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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ELECTION 2020                                         October 16.2020      9



















        각 당 대표들 13일 TV 토론회





        주민들 상세한 정론 이해할 수 있는 기회 가져                                               혼란스러운 정세 속에서 왜 조기 총선을
                                                                                실시하려고 하는지를 물었다.
                                                                                 캐나다 정치 입안센터의 BC지국 샤논 다
                                                                                우브 책임관은 팬데믹의 혼란한 정국 속에
                                                                                서 어느 당이 정국 안정을 위한 세밀한 전
                                                                                략을 제시하고 실행할 것인지를 놓고 유권
                                                                                자들은 분주하게 해답을 찾고 있다고 말
                                                                                했다. 그녀는 BC주민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경제와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느 당
                                                                                이 확고하고 강력한 방향제시를 하고 있는
                                                                                지, 그리고 이를 위한 정부 역할은 무엇인지
                                                                                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존호건 수상과 자유당의 윌킨슨 대표는
                                                                                2018년도에 동반 회동해 선거법 개정과 관
                                                                                련된 TV 토론을 벌인 바 있다. 당시 두 당
         이 달 24일 BC주 총선을 앞두고 BC주            해 왔으며, 각 정당들이 내세우는 정책들              수들은 관련 정책을 놓고 깔끔한 언변과
        의 주요 세 정당인 신민당(NDP), 자유당            및 후보들을 화상으로 직접 보면서 비교               세련된 태도를 연출해 보여 화상을 통한
        (LIBERALS) 그리고 녹색당(GREENS) 등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유권자들에게 TV              정쟁 능력을 과시했다. 당시 존호건 수상
        각 당들의 대표들이 13일, TV 토론회를 가           토론은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은 윌킨슨 당수나 자신이 서로 고함을 지
        졌다. BC주민들은 각 당 대표들의 설전을             고 말했다.                              르고 언쟁을 벌이면 시청자들은 당장에 채
        지켜보며 보다 상세한 각각의 정론들을                 자유당의 앤드류  윌킨슨 당수, 녹색당              널을 돌려서 인기 프로그램을 시청할 것이
        실감나게 목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              의 소냐 푸르스트누 당수 그리고 신민당               라고 말했다. 녹색당의 푸르스트누 당수
        졌다.                                 정부의 존 호건 수상 등이 TV와 라디오에             는 얼마 전 녹색당 당수로 등극한 이 후
         신민당의 당수인 존 호건 수상은 코로               출현해 90분간의 혈전을 벌였다. 그러나              이번에 처음으로 화상을 통한 논쟁 형식
        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상황 극              토론 현장에 청중들은 없었다. 블랙 교수              선거 운동에 선을 보였다.
        복을 위해 지난 달, 내년 10월에 당초 계획           는 이번 TV 토론은 마치 각 당 대표들이              이 날, BC 유권자들은 세 당들의 각양각
        된 BC주 총선일정을 이 달 24일로 조기 실           가가호호 주민들을 방문하면서 주민들의                색의 정변 및 정책 방향을 보면서 흥미롭
        시한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시에 위치한               질문에 답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고               고 다양한 시간들을 가졌다고 블랙 교수
        로얄 로드 대학교 정치 전문가인 데이비드              있다고 말했다. 윌킨슨 자유당 당수와 푸              는 평가했다.
        블랙 교수는 “일반적으로 선거를 앞두고               르스트누 녹색당 당수는 존호건 수상을
        후보들의 TV 논쟁은 항상 중요한 역할을              향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같은 매우                     Dirk MeiSSner /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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