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CMHC는 팬데믹 기간 초저금리 환경에서 주택을 매입한 첫 주택 구매자들이 특히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CMHC “재정 스트레스 신호 뚜렷… 연체율 점진적 상승 전망” 캐나다 주택시장 양대 축인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모기지 연체 위험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두 도시 주택 소유자들 사이에서 재정적 스트레스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낮은 수준이지만 모기지 연체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연말 부진 이어진 1월 주택시장…매물 늘고 거래는 감소

연말 부진 이어진 1월 주택시장…매물 늘고 거래는 감소

1월 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52건에서 28.7% 줄어들며 지난 20년 중 네번째로 느린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주택 거래 1,107건, 10년 평균보다 31% 낮아 판매 29% 급감…가격 하락세 지속  지난해의 시장 흐름이 이어지며 2026년 1월 메트로 밴쿠버에서 MLS®에 등록된 주택 판매가 전년 대비 28.7% 감소한 1,107건을 기록했다. 이는 10년간 계절 평균(1,602건)보다 30.9% 낮은 수준이다. 3일 발표된 광역 밴쿠버...
연말 부진 이어진 1월 주택시장…매물 늘고 거래는 감소

12월 전국 주택 거래량, 전년 대비 1.9% 감소

토론토에서는 2025년 주택 거래가 크게 감소했으며, 이러한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캐나다 전국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주택시장 회복을 제약한 결과로 분석된다. 대도시 침체 속 지역별 온도차 2026년 거래 반등 전망은 5.1% 2025년 한 해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실업률...
집값 아닌 임대료 내렸다…BC주 정책 vs 이민축소 효과 논쟁

집값 아닌 임대료 내렸다…BC주 정책 vs 이민축소 효과 논쟁

전문가들은 향후 임대료 추이가 이민 정책 변화와 주택 공급 속도에 따라 다시 달라질 수 있다며, 단기적인 수치 변화보다는 중·장기적 주거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BC주 정부가 최근 수년간 아파트 임대료 하락을 주정부 정책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이민 축소가 임대 수요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임대료 하락, 정부는 정책 성과 강조에 전문가들 “이민 감소 영향 더 커” 크리스틴 보일 BC주 주택부 장관은...
지난해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

지난해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

프레이저 밸리 전체 주택의 종합 기준가격은 연말 기준 90만5,900달러로 마감됐다. 이는 전년 대비 6% 하락한 수치이며, 2022년 3월 정점 대비로는 24% 낮은 수준이다. 가격 하락·매물 증가에도 거래 부진 지속 2025년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은 매물 재고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택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지난 수십 년 사이 가장 부진한 한 해로 마무리됐다. 시장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협상력이 매수자 쪽으로 이동했지만,...
공시가 공개…“내 집 가치는 얼마?”

공시가 공개…“내 집 가치는 얼마?”

룰루레몬 창업자 칩 윌슨이 소유한 밴쿠버 키칠라노 저택은 올해 7,345만7,000달러로 평가돼, 2024년 대비 11% 하락했다. 사진=JASON PAYNE 칩 윌슨 밴쿠버 저택 11% 하락 마이클 부블레 버나비 자택은 소폭 상승 주택 소유주들이 자신의 집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BC주 공시지가(BCAssessment)가 온라인에 공개됐다. BC평가청(BC Assessment Authority)은 최근 검색 가능한 부동산 평가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했으며,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