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서 주변, 온라인 물품 매매 장소로 ‘안전지대’ 역할

경찰서 주변, 온라인 물품 매매 장소로 ‘안전지대’ 역할

데브라 닐슨은 최근 셀폰을 새 것으로 교체했다. 하지만 그 동안 사용해 온 셀폰이 아직은 거의 새 것과 같이 잘 작동하고, 보관 상태도 좋아서 그냥 버리기에는 매우 아까 왔다. 평소 온라인을 통한 물품 매매 활동을 자주 해 온 그녀는 물품 교환 장소로 경찰서 바로 앞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경찰서와 가까운 곳이 가장...

스탠리 공원 미니 기차 다시 달린다

리튬 배터리 동력으로 전환 SFU 기계공학과 학생들 개조 밴쿠버시의 환경정책과도 부합 밴쿠버 스탠리 공원을 방문하는 많은 수의 주민들은 공원 내 미니 기차를 잘...

카드, 대출, 모기지 등 신용소비 증가

카드, 대출, 모기지 등 신용소비 증가

소비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트랜스유니온의 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카드, 개인대출, 신규모기지가 늘어나면서 신용시장이 프리팬데믹 수준으로 거의 돌아갔다....

초 고유가 시대…리터 당 $2.00 돌파

초 고유가 시대…리터 당 $2.00 돌파

밴쿠버 메트로의 운전자들은 7일 아침 리터당 2달러의 개스비 싸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개스비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밴쿠버, 리치몬드, 써리, 버나비...

케네디언 ‘돈 걱정’ 점점 더 깊어진다

케네디언 ‘돈 걱정’ 점점 더 깊어진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의 조사에서 캐네디언의 돈 걱정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르게 상승한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소비를 줄이는 추세여서 팬데믹...

주정부, 팬데믹 규제 서서히 완화한다

주정부, 팬데믹 규제 서서히 완화한다

BC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현재 BC주의 팬데믹 상황이 차츰 누그러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하면서, 곧 그동안 이행돼 왔던 많은 팬데믹 규제조항이 풀릴 것으로...

캐나다, 러시아 대상 경제제재 조치 발효

캐나다, 러시아 대상 경제제재 조치 발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서방 선진국들 간에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조치가 잇따라 발효되고 있다. 여기에 캐나다도 가담했다. 그러나 BC주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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