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로서리 환급 ‘수표 $1000’ 무산? …“아직 발송 안돼” new
이비 주수상 10월 총선 공약, “검토 중 답변 만” 경제계, 지원금 $18억 관세 타격 받은 사업장 지원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이 지난 10월 BC주 총선에서 내건 공약인 각 가정 당 1천 달러 그로서리 환급 수표 지급 정책이 무산될 공산이 매우 크다. 미국 행정부의 관세 증액이 경제적인 큰 타격의 주 이슈가...
캐나다 PCT, BC주-미국 횡단 국경 폐쇄
등산객, 지정 국경 통해 입국해야, 미 국경 압력 여파? 캐나다 국경서비스(CBSA)는 태평양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BC주 코비드 발생 5주년…헨리 “서로에게 의존해야”
2020년 1월 28일, BC주 보건 책임자 보니 헨리 박사는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BC주의 첫번째 코로나-19 확진...
미 관세 부과 30일동안 유예…3일 오전 트루도 트럼프와 통화
캐나다 전역으로 번지는 '애국소비' 미국 제품 '보이콧' 운동 강행 일부 주 '미국산 주류 퇴출' 강력 대응 내수...
써리-랭리 간 프레이저 하이웨이 구간 폐쇄
써리 프레이저 하이웨이를 이용하는 통근자와 주민들은 올 봄부터 큰 교통 지연에 대비해야 한다.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단기임대 등록 5월 1일 시작 …수수료 $100~600
BC주 내 단기 임대 소유자는 5월 1일에 정부가 개설하는 등록소에 해당 부동산을 등록해야 한다. 소유자는 한 달 내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 단기임대 집행 자금으로 사용될 등기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단기임대 등록은 단기임대 산업을 규제함으로써 더 많은 주택을 장기임대에 개방하도록 하려는 주정부 주택정책 중 하나이다.
주민 반대로 월드컵 훈련 장소 UBC로 이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시 밴쿠버에서도 일부 게임이 진행된다. 이번 월드컵 경기는 캐나다, 미국 그리고 멕시코 등 3국이 공동 개최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들 결혼 축하금 50만 달러는 ‘대여금’이 아니라 ‘선물’
아브타르 싱 조할은 2009년 아들 결혼에 50만 달러를 결혼 축하금으로 주었다. 그런데 이 아들이 결혼생활 거의 10년이 된 2018년 말에 이혼을 하게 됐다. 이혼을 하면서 아들 부부는 재산 분할을 하게 됐고, 그동안 살았던 노스 밴쿠버 집을 매매 시장에 내 놓게 됐다. 이렇게 되자 부친 조할은 자신이 아들에게 준 50만 달러는 아들 부부가 집을 살 때 빌려준 것이지, 결혼 축하선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운타운 해안가에 플로팅 호텔 건설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플레이스 인근 워터프론트에 250개 규모의 객실 규모를 갖춘 물에 떠있는 플로팅 호텔이 건립이 검토되고 있다. 2027년 개장 목표, 250개...

연방, 전기차 구입 리베이트 혜택 중단…고객들 ‘난감’
당초 종료보다 재정 고갈로 시기 앞당겨 업계, EV 판매량 의무 할당제 철회 요구 연방정부의 전기자동차EV 구매 관련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지난 주말 종료됐다....

직장동료간 2백만 달러 로또 당첨금 분할 소송
법원, “상호 동의가 공식 서면 명시되지 않아” 단체복권 구매 함께한 4명의 동료 끝내 패소 "복권 당첨은 행복한 이벤트가 되어야 한다. 이 경우 안타깝게도...

“벌써 새싹이…” 농민들 따뜻한 날씨에 ‘한숨’
과일나무 새싹 일찍 부풀어 올라 이상기후로 한파 오면 농사 망쳐 올 겨울 고온 다습한 이상 기후가 이어지면서 과수 농가들은 불안한 심정이다. 과일 나무에서...

개발업자, 킹스게이트 몰 리스비용 법정 논쟁 끝에 승소
소유주 밴쿠버교육청, 연 960만 달러 청구 비디 건설, “잘못된 리스가격 책정” 제소 법원, 리스비용 165만 달러가 합리적 판결 밴쿠버 킹스게이트몰 의 몰...

클락 전 주수상, 연방자유당 당수 경선 포기
“프랑스어 능력 부족”, “정치활동 이어가” 미 트럼프 정부에 맞설 강력한 정부 필요 크리스티 클락 전 주수상이 연방자유당 당수 경선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버나비 오래된 주택 다세대 가구로 건설 가능해져
법원, 70년대 법률 제한 규정 철폐 넓은 마당 대신에 4가구의 주택 건설 버나비시 오래된 주택들이 그동안 과거 법 규정에 막혀 개발을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연방, 전기차 구입 리베이트 혜택 중단…고객들 ‘난감’
당초 종료보다 재정 고갈로 시기 앞당겨 업계, EV 판매량 의무 할당제 철회 요구 연방정부의 전기자동차EV 구매 관련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지난 주말...

퇴역한 최초 스카이트레인의 ‘변신’…예술인 스튜디오로
현재 사용되지 않는 폐기 처분 직전의 오래 된 스카이트레인 객차가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스튜디오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검토되면서 흥미와 관심이 모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