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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상들 트루도에 공동서한 제출…“CEBA 상환 연장” 요청

주수상들 트루도에 공동서한 제출…“CEBA 상환 연장” 요청

캐나다 주수상들이 스몰 비지니스와 비영리 단체에 대해 이자 탕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비드긴급대출금(CEBA)의 상환기간을 1년 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 서한을 저스틴 트루도 총리에게 20일 전달했다. 이비 주수상 “중소기업 비용상승으로 고전" 연방정부는 코비드-19 팬데믹 기간동안 CEBA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주택시장 “역대급 하락” 전망

캐나다 최대은행 RBC은행은 캐나다의 주택 거래량은 지난 40년간 경험해 보지 못한 최대의 하락을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RBC, 거래량 연말까지 23%, 내년 추가...

‘묻지마 폭행’ 경찰 신고 건 급증

‘묻지마 폭행’ 경찰 신고 건 급증

지난 몇 달 사이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보행자 무차별 폭행 관련 경찰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밴쿠버 경찰국은 일일 관련사고 건이 4회 정도라고 발표했다....

아시아계 인종차별 범죄피해 신고 꺼려

아시아계 인종차별 범죄피해 신고 꺼려

2020년 봄부터 발생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관련해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시안계 주민들이 인종차별성 범죄사건 피해자로 대두되면서 주위를 놀라게 하고...

CEBA 대출금 상환연기

CEBA 대출금 상환연기

연방정부가 캐나다비상사업계정(CEBA) 대출금 상환기일을 연기했다. 캐나다전역에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경제에 다시 위협을 주자 내려진 조치이다. 저스틴...

이민수속 지연에 신청자들 삶 혼란 야기

이민수속 지연에 신청자들 삶 혼란 야기

디팍 탈와르 씨는 2년째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에 자신의 캐나다 이민신청서의 진행 상태를 온라인, 이메일, 전화로 문의했지만 아직도 천편 일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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