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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짓기하고 1000달러 장학금  받자








            밴쿠버교육신문&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글짓기 대회

            시와 수필 자신 있는 청소년 지원하세요


            한인신협이 후원하는 총상금 2800달러





               제 1회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마감 5월27일까지







             밴쿠버교육신문창간10주년을 맞아 주밴쿠버총영                     500달러 및 상패, 우수상 중등부  1명 장학금 200달
            사관과 공동주최로 제1회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공                   러 및 상패, 고등부 1명 장학금  200달러 및 상패, 장
            모한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밴쿠버 거주 중 고등학                  려상 중등부, 고등부 총 4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
            생을 대상으로 한인 청소년들의 한글 사랑과 한글                    달러 및 상패가 수여된다.
            의 바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공모전을 진                    공모 마감은 5월27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
            행한다.                                         ([email protected]) 또는 우편접수 밴           쿠버총영사관, JNJ EDUCATION INC. 이 후원
             중등부(Gr. 6~9)와 고등부(Gr. 10~12)로 나누어 ‘캐         쿠버교육신문 사무실  215-1046 Austin Ave.             한다.
            나다에서 바라본 한국’,  ‘친구’, 한국어 교육은 왜 중              Coquitlam. BC V3K 3P3 로 보내면 된다. 이메            밴쿠버 교육신문 측은 “글짓기의 심사는 캐나다
            요한가’의 관련 주제로 시 또는 수필 1편 이상 출품                 일 접수는 5월 27일 오후 12시에 한하며 우편                  거주기간을 고려해 학생의 한글 수준을 평가할 것
            할 수 있다.  수필 지원시  A4용지 1장 이상 또는 한              접수는 오후 5시 도착분에 한한다.  수상자는                    이므로 지원자의 능력에 맞게 수필이나 시를 제출하
            글 800자 이상이며 원고 제출시 이름 학년 캐나다                  6월3일자 밴쿠버교육신문 및 웹사이트(www.                    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거주기간을 반드시 기입해야 한다.                            vaneducation.ca)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6월 8일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todaysmoneylee@gmail.
             수상내용을 살펴보면 대상은 주밴쿠버총영사상                      오후 5시 Executive Plaza Hotel(405 North Rd,    com이지은 기자에서 하면 된다.
            1명 장학금  1000달러 및 상패, 최우수상은 중등부                Coquitlam) 에서 거행된다 .장학금 전액은 한인신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1명 장학금  500달러 및 상패, 고등부  1명 장학금               협(전무석광익)이 지원하며 밴쿠버교육신문, 주밴





            장경룡 주캐나다대사 밴쿠버한인단체장 간담회 가져










































             장경룡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는 지난 15일                  를 가졌고 총영사 관저 초청 만찬도 진행했다.
            BC주 예방을 위해 밴쿠버를 방문해  송해영 주                  장경룡 대사는 16일 빅토리아를 공식 방문하여
            밴쿠버총영사와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                   존 호건 수상 및 주요 장관들을 예방, 한-캐 협력
            도탑' 헌화로 밴쿠버 방문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논의했다.
            이어 밴쿠버한인단체장 20여명과 오찬 간담회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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