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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2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1
RCMP, 팬데믹 관련 정부지원금 사기사건 내사 가처분 소득 상승
Q1 부채비율 하락
BC노동부는 이번 내사 작업을 위한 세
특별 병가 및 재난 지원금 관련 밀한 조사방법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1분기 가계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2021
정부, “근로자안전협회 당 사건 연루” 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해당 근로자들의 년 4분기 기록된 역대 최고치에서 하락
은행 개인정보 혹은 사회보장번호(SIN)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했다. 소득이 부채보다 더 빠르게 성장
한 덕분이다.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1
그러나 물론 BC노동부나 근로자안전
써리 RCMP는 2020년 3월 이 후 발생된 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구체적 협회 측은 개인 사생활과 민감하게 연결 분기 가계의 가처분 소득대비 신용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관련 각종 사업체 인 구속 건은 없다”고 했다. 주정부는 지 돼 있는 은행정보 및 SIN에 대한 언급은 장의 부채는 182.5%로 캐네디언은 평균
들의 직원 코로나바이러스 병가 건과 관련 난해 5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전혀 하지 않고 있다. BC노동부는 현재 가처분 소득 1달러 마다 $1.83의 신용 빚
된 정부 지원금 사기 사건들을 내사하고 근로자들을 위해, 업주가 근로자에게 일 RCMP에 의해 관련 내사가 진행되고 있 을 지고 있다. 1분기의 비율은 2021년 4
있다. BC주정부는 팬데믹 기간동안 코로나 단 3일간의 유효 병가 임금을 지불한 뒤 음을 인정했으나,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분기의 185%에서 하락한 수치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 에, 업주가 해당 금액을 주정부에 신청하 않고 있다. 신용부채가 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병가 및 재난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도록 했다. 이 정부 지원 프로그램은 지 개인사생활보호협회 미쉘 미쉘 대변인 가계 가처분 소득이 3.3% 증가하면서
주정부와 근로자안전협회 측이 관련 조 난해 말 종료됐다. 은 “이번 건이 정부에 의한 프라이버스 침 부채비율이 하락한 것이다.
사들을 지난해말부터 특별팀을 통해 내 BC노동부는 근로자안전협회 측이 이번 해 사건이 진행될 경우, 법적인 적극 대응 가처분 가계소득 대비 대출금의 이자와
사를 해 왔으나, 관련 사실들이 일반에 사기 사건에 연루돼 있다고 언급하고 있 도 불사할 것”이라고 했다.
공개되지는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 으나, 협회 측은 이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야당인 BC자유당 피터 밀로바는 “사실 원금 지불액의 비율인 부채 서비스 비
염된 근로자들이 일정 기간 병가를 마치 BC노동부는 협회 측의 발뺌 태도에도 불 이 그렇다면 현 BC주정부(NDP)는 캐나 율도 작년 4분기의 13.72%에서 13.48로
고 돌아와 정부에 임금을 재 청구하는 방 구하고, 최신의 업데이트된 정보 시스템을 다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정부로 낙인 하락했다. 모기지 부채는 총 약 2억 달
식으로 정부 재난 보조금이 지원됐다. 이용해서 한 건의 사기 사건이라도 모두 찍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였다.
써리시 RCMP 바네사 먼 대변인은 “현 적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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