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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NEWSPAPER / MARCH. 10. 2023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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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지역개발로 댐 방치…’자연 서식지’ 말라가
들이 이 곳을 방문했으
며, 랭리 타운쉽의 지역 개
주민들 “환경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중요한 곳” 발로 인해 이 댐이 방치됨
개발업체 연방정부에 향후 입장 타진 공방 으로써 주변 자연 서식지
가 말라가고 있다고 지
적했다. 2021년 11월, 대
홍수 사태가 발생됐을
랭리 타운쉽에 위치한 한 댐이 관리 소 절하게 수량을 공급해 지역 자연 서식 당시, 랭리 타운쉽은 크
홀로 인해 많은 양의 수량이 주변으로 처 등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한다. 랭리시 게 긴장한 바 있다.
누수 되고 있어 환경 보호 차원에서 문 268 ST.에서 276 ST.으로 이어지는 5500 랭리 타운쉽 시의 한 관
제를 낳고 있다. 더구나 댐 인근 지역에 블록이 여기에 해당하며, 이 곳 인근에는 발업체들은 이번 안건을 놓고 연방정부에 계자는 이 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
고층 콘도 건물이 향후 들어설 것으로 비디 건설 그룹에 의한 고층 콘도가 들 그 입장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 되고 있으며, 지역 개발을 위해 의도적으로
알려지면서 댐 주변의 자연 서식처 훼손 어설 예정이다. 랭리 타운쉽은 다음 주, 역은 메트로 밴쿠버 지역 전체를 놓고 볼 댐의 수위를 낮추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
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지역 개발을 놓고 주민 공청회를 때, 환경 생태계 보호 지역으로 중요한 자 조했다. 시의 지역 개발 사업에 반발감을
랭리 지역 한 환경 운동 단체 회원인 로 가질 예정이다. 팬돌포는 이번 공청회를 리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더구나 이 지 갖고 있는 일부 주민들은 정부가 고층 콘
라 팬돌포는 이 댐으로 인해 그 동안 홍 통해 방치되고 있는 이 댐의 향방이 결정 역 인근 일대는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대 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일부러 이
수 기간에 강수량 조절이 이루어져 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형 연어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고 캐나다 댐의 저수량을 줄이면서 인근 일대 지역을
다고 말한다. 이 댐은 홍수철에는 많은 한 편, 팬돌포 씨 등을 비롯해 지역 환 어업 및 수산부의 아트 뎀스키 전문가는 마른 땅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비난하
양의 물을 저장해 놓고, 가뭄기에는 적 경 보호 단체들의 입장에 맞서고 있는 개 말한다. 최근 어업 수산부의 관계 당국자 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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