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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VANCOUVER LIFE WEEKLY/ CANADA EXPRESS                    COMMUNITY                                                      MARCH/10/2023




        여성의 날 맞아




        밴쿠버 교민 여성을 위한 건강세미나 성료































                                                                                쁘며 여성 인권이 보장되길 바란다”라고               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우리
                                                                                축사했다.  오후 1시 15분 ~ 2시 30분에          모든 지역의 한인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
                                                                                는 건강강의: 손영상 박사(캐나다 가정               고 행복인 삶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밴쿠버 교민 여              봉 목사의 여성의 날 제정 취지와 여성의              의)의 유방암의 발병 원인과 치료방법 및              게 봉사하고 좋은 행사와 질 높은 콘텐
        성을 위한 건강세미나를 11일 오전 11              역할에 대한 강의,  오후 12시 건강 채식            자궁경부암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또                츠들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인사말
        시 밴쿠버 재림교회에서 개최했다. 이 날              요리 식사,  오후 1시 여성의 날 기념식이            한  오후 2시 30분 ~ 3시 20분에는  건          을 전했다. 그리고 참여한 대다수의 여성
        연아마틴 상원의원, 보수당 하원 Tom               진행되었다. 김귀일 민주평통 밴쿠버협의               강채식요리 교실(강사: 조연자) 및 시식              들이 한결같이 이런 행사를 통하여 건강에
        Kmic의원(캘거리) ,보수당 Shadow             회 간사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연마               회로 이 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김미셀              관한 유익한 정보와 강의를 들어서 좋았
        Cabinet 이민부장관, 미셸김 밴쿠버 여            마틴 상원의원은 “세계 여성의 날에 한               밴쿠버여성회장과 우애경 무궁화여성회                 으며 정성껏 준비된 점심식사와 건강채식
        성회장, 우애경 무궁화 여성회 부회장 및              인 여성 밴쿠버여성회와 무궁화 여성회                부회장은 자신들이 준비해야 할 여성행                요리교실로 인하여 매우 행복한 하루였다
        한인 45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 김종            가 함께 모여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               사를 대신해서 준비해준 밴쿠버 재림교                고 말했다.       VANCOUVER LIFE 편집팀





        재향군인회 개선 총회 열려






           재향군인회 장민우 신임 회장 취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무보고 및 에산안, 김창덕 감사의 감사               유공자회장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                 추 역할을 맡아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는 지난 2월 25일 오전 11시 로얄 캐네            보고 후 김승식 선관위원장이 신임의장                다. 김 보훈영사는 “보훈 단체를 적극적              이 날 장민우 신임회장은 “다른 군단체
        디언 리전 코퀴틀람에서 2023년 개선 총             선출건을  보고했다. 또한 장민우 사무               으로 도와 캐나다와의 보훈 외교를 지                및 한인사회의 단체들과 협력하고 조화
        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회원 67명 중             처장이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선출되었                 원할 것이다”라고 축사했다. 김 유공자               를 이루어 나누는 단체로 활동할 것이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이세              다. 2부 기념행사에서는 김성훈 보훈 영              회장은 “향군은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               다”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원 부회장의 사업보고, 홍석호 재무의 재              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김태영 6.25참전            하고 최고 안보 단체로 한인사회의 중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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