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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 NEWS / MAY. 5. 2023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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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시, RCMP 체제 지속 놓고 ‘갈팡질팡’
시, 1/4분기 2천만달러 추가 지출 반문한다. 써리 수 입장에 환워스 장관은 더 이상의 입
신임 로크 시장 RCMP 고수 입장 시는 올해 들어 장 표명을 일단 중지한 상태다.
한편, 공공안전부/법무부의 한 대변인
서 1월부터 3월
주정부 더 이상의 입장표명 중지 까지 경찰력 운 은 이메일을 통해, 써리시가 여러 관련 전
영 변경을 위해 략가들의 분석에 따라 곧 경찰력 동원
써리시가 경찰력을 놓고 자체 시 경찰 기존의 RCMP 로버트 고든 교수 체제를 매듭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전
을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RCMP 병력 동원비 외에 2천만 달러를 추가로 략가들은 공공안전부 장관에 의해 선임
를 계속 주둔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 현재 지출했다. 써리시는 BC주에서 두번째로 될 예정이며, 곧 관련 보고서가 마련될 것
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인구가 많은 시이며, 캐나다에서 RCMP 이라고 덧붙였다.
세금만 대폭 지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주 체제가 운영되고 있는 가장 큰 시다. BC 현재 BC주에는 약 1천5백명의 RCMP
민 치안에도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다. 공공 안전부의 마이크 환워스 장관은 써 근무 병력이 가능한 요원들이 존재하고
써리시 경찰 운영팀의 라이언 버리그 대 리시가 자체 시 경찰력을 운영하도록 강 있지만, 5백여명은 근무지가 확정되지 않
변인은 빠른 시일 내에 최종 선택이 이루 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해 은 상태이며, 나머지 1천명은 병가나 휴
어지지 않을 경우, 써리시는 10여 년 전의 신임 로크 시장은 RCMP 체제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이 신임 써리시 시장으로 당선된 로크 시장 가 혹은 산전 후 휴가 등으로 일손을 놓
안을 놓고 더 이상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입장을 표명
상태로 다시 후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 하고 있다. 은 RCMP 체제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은 상태다. SFU 범죄학과의 로버트 고든
다. 써리시는 시 자체 경찰력으로 운영하 시 경찰력을 예전의 RCMP 체제로 환원 그녀는 이 안을 놓고, 더 이상 고려하지 교수는 “많은 수의 RCMP 요원들이 은퇴
기 위해 지난 몇년간 노력해 왔다. 버리그 시키려고 하고 있는 마당에, 과연 그 누 않을 것이라고 강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 를 서두르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대변인은 “신임 시장 브렌다 로크가 써리 가 써리 경찰청으로 이전해 오겠느냐”고 다. 로크 시장의 확고한 RCMP 체제 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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