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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ANADA EXPRESS / LIFE COMMUNITY SEPTEMBER/15/2023

한국전 기념관 설치 위해 버나비 시장 만남 가져

한국전 기념관(Korean War Pavilion) 설 계획에 한국전 기념관이 포함될 수 있으면
립 추진위원회는 8월 31일 마이클 헐리 버나 좋겠다고 하였다.
비시장을 방문하여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 시설관리국 담당자 역시 공원계획에 포함
도비의 주변에 한국전 기념관 설립 관련하여 되어 추진된다면 기존의 평화의 사도비와 더
미팅을 가졌다. 불어 캐나다 서부의 최대 한국전 기념시설로
버나비시에서는 시장외에 도시개발과와 시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하면서 추진
설관리국 담당자, 추진위원회에서는 신양준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전 향군회장, 서정길 625참전유공자회 부회 신양준 전 재향군인회 회장도 한국전 기념
장과 장민우 재향군인회 회장이 참석하였 물인 평화의 사도비를 관리해 주는 버나비
다. 버나비 시장은 올 한국전 종전 70주년과 시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한국전 기념관
한카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평화의 사도 추진과 더불어 기존의 시설물에 대한 업그레
비에서 좋은 행사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면서 이드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센트럴 공원 업그레이드 VANCOUVER LIFE 편집팀

토피노 가평전투 기념비 방문 및 평화의사도 메달 전수

견종호 총영사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토피노 소재 가평전투 기념비를 방
문하여 참배하고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참전용사(Alexander Macdonald)의 유
가족에게 평화의사도 메달을 전수하며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VANCOUVER LIFE 편집팀

한인단체 9월 풍성한 가을 행사 열린다

16일 노인회 추석잔치, 한국문협 열린문학회
23일 무궁화 여성회, 해병전우회 행사

린문학회 및 밴쿠버 문학 발간 기념회를 St 과 전신 건강의 연관관계 세미나가 개최된
Stephen the Martye Anglican Church (버 다. 또한 23일 오전 11시 얀스 가든 (버나비)
나비 카메론)에서 연다. 에서 해병전우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김영
추석이 있는 9월 한인단체들이 다양한 행 일 오전 11시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추석 잔 다음 주 토요일인 23일에는 오전 10시 무 필) 9.28 서울 수복 73주년 기념식이 거행 될
사를 진행한다. 치를 벌인다. 궁화 여성회(회장 김인순) 주최 넘어짐 예방 예정이다.
우선 밴쿠버노인회(회장 최성순)은 오는 16 오후 3시에는 한국문인협회에서 10회 열 을 위한 건강 위크솝의 일환으로 구강 건강 VANCOUVER LIFE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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