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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25 LOCAL NEWS WWW.CANADAEXPRESS.COM 9
올해부터 고공 인상되는 6품목은?
상품 및 서비스 가격 여전히 상승
경제 시름 올해도 그치지 않을 듯
현재 2022년에 비해 물가 상승율이 낮 2. 전기
아지기는 했지만 계속해서 물품과 서비 현재 BC 하이드로 측이 로워 메인랜드
스들은 오르고 있다. 새 해가 밝아 왔 지역의 올 해 전기 사용비 인상율이 언
지만, 생필품들의 가격 상승은 줄어들지 급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율
않고 있어 주민들의 시름은 올 해도 그 보다는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
치지 않을 전망이다. 편, 올 해 남부 내륙 지역의 전기 사용료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2022년 는 5.56%로 인상 발표됐다. 4인 가족 기준시 작년 $16,200에 비해 올해는 식품비로 약 $17,000를 지출 할 것으로 보인다.
6월의 물가상승율은 8.1%라는 최고치 3. 세금 4. 주거비 연간 3.2% 오를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를 찍고 현재는 2% 미만을 유지하고 있 매년 재산세가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현재 캐나다중앙은행에 의한 기준금리 2023년 요금 인하를 위해 BC 페리에 4
으나,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는 있는 가운데 올 해 밴쿠버시는 3.9% 재 가 3.25%P로 떨어져 주택 구입을 위해 년간 5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전히 높다. 다음 6가지는 올 해 주민 산세 인상율을 발표했다. BC주정부는 은행 대출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희소 6.폐기물 처리
들 앞에 닥친 고공의 물가 분야들이다. 올 해부터 홈-플리핑세를 징수할 예정이 식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낮은 메트로밴쿠버와 밴쿠버시는 지역 전역
다. 주택 구입 후 만 2년이 되기 전에 다 금리로 이미 주택 모기지를 불입했던 BC 에 걸쳐 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 시설 네
1. 식품 시 주택을 팔 경우에 해당 세금이 적용 주 내 많은 주민들은 올 해 모기지 불입 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1월1일 현재
올 해 BC주의 주민들은 지난 해보다 된다. 또한 연방정부에 의한 탄소세가 기간을 갱신해야 한다. 주택 임대업 주 쓰레기 처리 수수료는 톤 당 7달러, 적
연간 약 8백 달러가 많은 액수를 식품 오르게 되면 2008년부터 징수되기 시작 민들은 인상율 3% 미만으로 주택을 임 재 중량에 따라 4.2%~5.8% 정도 인상될
비에 지출할 전망이다. 일반 식품비는 한 BC주 탄소세도 동반 상승될 예정이 대해야 한다. 예정이다. 야드 트리밍 수수료도 톤 당
3-5%, 육류는 4-6%, 채소는 3-5%, 그리 다. 주류세도 2% 오를 전망이다. 연간 8 5. BC페리 5달러에서 118달러로 인상되며, 유해 물
고 빵은 2-4% 정도 인상될 예정이다. 지 만1천2백 달러 이상의 소득이 있는 주민 서비스 확대와 유지 보수, 연료 및 근 질이 포함된 적재물에 대한 추가 요금
난 해 BC주의 4인가족 연평균 식품 지 들의 올 해 총 소득 공제액은 403달러 로자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BC 페리 은 적재 물 당 76달러로 인상된다.
출비는 1만6천2백달러였다. 이상이 될 예정이다. 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페리 이용료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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