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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25 LOCAL NEWS WWW.CANADAEXPRESS.COM 11
신규 이민자 지원단체, 소셜미디어 ‘바이 캐나다’ 캠페인
"Brand Canada"에 적극 참여 기대
의견, 스티커 등 자연스럽게 제시
프로그레시브 상호문화 커뮤니티 서 려하고 있다.
비스단체(The Progrresive Inter- 또한 이 단체는 캐나다 미디어 구입
cultural Community Services 운동을 벌이면서, 미디어 광고를 통해
Society (PICS))라는 한 신규 이민자 캐나다를 나타내는 메이플 단풍잎 모
지원 단체의 대표인 사트 비르 치마는 양 등을 비롯해 캐나다 특산품들을 소
미국의 캐나다 상대 관세 전쟁을 계기 개하고, 또한 ‘아메리카노’ 커피 제품이
로 자신도 나라를 돕겠다는 생각에 캐 아닌 ‘캐나디아노’ 제품 명칭 등을 사용
나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산품 구입 하도록 장려한다.
장려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마케팅 책임자인 팔락 베타브는 “이
한 신규 이민자 지원 단체 대표인 사트 비르 치마가 캐나다-미국의 관세 전쟁에 맞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상품 구입
그는 미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 미디어 사용자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 장려 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트 비르 치마(왼쪽)
어를 이용해 캐나다가 미국의 51번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방문자들을 대 sale"이라는 애국심이 녹아 있는 매우 과업들이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
째 주가 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메시 상으로 자유 게시판을 만들어 방문자 선명하고 간결한 메시지를 이번 미디어 예를 들어, "Buy Canadian" 이라고 할
지를 남긴 것에 크게 분노를 나타낸 들의 의견이나 스티커 등을 자연스럽게 운동을 통해 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때, 미디어 이용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다. 이 협회의 마케팅 팀은 "브랜드 캐 제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BCIT 대학교 모건 웨스콧 마 품목들이 제시돼야 한다고 그녀는 덧
나다Brand Canada"라는 캠페인을 소 그녀는 “소셜 미디어의 효율적인 추진 케팅 전문가는 “PICS의 슬로건은 매 붙였다.
셜 미디어를 통해 벌이고 있다. #Loyal 력을 잘 알고 이용하는 트럼프 대통령 우 포괄적이라 모호하기 때문에 구체 UBC대학교 상경대의 젠 파크는 “이
Canadians라는 태그를 걸고, 미디어 이 에 맞서 캐나다인들도 같은 효과를 몰 적으로 단체가 추구하는 과제나 가치 구호를 통해 매우 강한 경제적 국수주
용자들에게 캐나다에서 좋아하는 것들, 아가자는 취지” 라고 이번 운동에 대해 등이 제시돼야 한다”고 하면서, “미디 의가 보인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장소들 등을 언급하도록 격 설명했다. 그녀는 "Canada is not for 어 참가자들이 세부적으로 할 수 있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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