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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BUDGET | MAR. 7. 2025
• 노인 임차인을 위한 쉼터 지원(SAFEER) 프로그램 한편 경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비디오 게임 및 가
30% 증액. 상현실 업체에 대한 세금공제를 17.5%에서 25%로 늘
• 강도, 절도 및 좀도둑 근절에 1,600만 달러. 리고, 캐나다에서 제작된 영화를 지원하고 다른 제작
• 투기 및 공실세율은 외국인 소유자의 경우 3%, 캐 사를 주정부로 유치하기 위해 기타 세금공제를 강화
나다인의 경우 1%로 인상 하며, 약 200억 달러 규모의 18개 주요 중요 광물 및
에너지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BC주의 상품을 해외시장에 수출하기 위한 인프라 구
축에 연간 4,700만 달러를 할애한다.
중소기업 지원 빠져
캐나다독립기업연합(CFIB)의 수석 정책 분석가 에밀 투자자와 신용평가사들이 정 BC보수당 재정 비평가
피터 밀로바는 신민당
리 보스턴은 이번 예산이 중소기업을 위한 재정지원이 부의 부채 부담 관리 능력을 이 계속해서 주의 재정
적자와 전체 부채 수준
없다고 불만을 표했다. "특히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분석하는 데 자주 사용하는 지 을 증가시킬까 봐 걱정
된다고 말했다.
고려하면 특히 실망스럽다. 우리는 표적지원과 세금 표인 BC주의 부채 대 GDP 비
감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율은 현재 23%에서 거의 27%
로 상승하고, 2026년에는 31%로, 2027년에는 34%로
예산에 빠진 공약-랭리 병원 건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부채는 현재 1,330억 달
또 예산안에서 BC신민당의 주요 선거 공약이었던 러에서 2027년까지 2,09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
나나이모와 랭리 병원 건설은 제외되었다. 정신건강 상된다.
및 중독 문제를 위한 비자발적 돌봄을 위해 3년간 5
억 달러를 지원하겠다던 공약도 포함되지 않았다. 주 부채, ‘재앙 수준’
택건설업체에 저금리 자금을 제공해 첫 주택 구매자 캐나다납세자연맹의 BC국장인 카슨 빈다는 BC 신
에게 시장가 보다 40% 낮은 가격에 판매하도록 연간 민당의 예산이 3년 안에 주 전체 부채의 거의 두 배로
12억 달러를 지원하겠다던 공약도 빠졌다. 불어나게 할 것이라며 납세자, 가족 및 중소기업에게
유치원부터 3학년 교실에 보조교사를 두고 모든 학 엄청난 재앙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BC주의 신용등
교에 정신건강 카운셀러를 두기 위한 예산도 언급되 급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 않았다. 정부는 주민 90%에게 혜택이 돌아간 식품 BC보수당 재정 비평가 피터 밀로바는 “신민당이 계
리베이트 1천 달러와 중산층 감세 공약은 이미 취소 속해서 BC주의 재정 적자와 전체 부채 수준을 증가
브렌다 베일리 재무장관이 4일 2025년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했다. 두 공약의 금액은 약 18억 달러이다. 시킬까 봐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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