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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5 | LOCAL NEWS |
‘홍역 비상’ 최근 6세 아동과 성인 홍역으로 사망
백신접종 60% 평균에 못 미쳐
전문가, 접종 완료시 100% 감염 방지
홍역 증상은 노출 후 보통 7~21일 후 발발하며 고열, 콧물 및 기침, 붉고 물기가 많은 눈 및 얼굴이 나타나면서 발진이
신체에 퍼진다.
글 편집팀
BC주에 홍역 감염 환자가 많이 발생하 마친 비율은 2023년도까지 조사 결과, 홍역 감염에서 살아난다 할지라도 추후 의 경우, 집단 백신 접종율이 높을 경우,
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72% 정도에 그친다. 에 다른 질병에 노출돼 사망할 가능성이 감염의 위험에서 다같이 살아남을 수 있
최근 미 텍사스주 게인즈 카운티 지역 “MMR 백신 접종 1차를 마치게 되면 높아진다. 홍역균이 인체 내의 면역 시스 지만, 백신 접종율이 평균보다 낮아지면
에서 6살된 어린이와 성인 한 명이 홍역 85-95%의 MMR 감염을 예방할 수 있 템을 유지하는 항체 기능을 11-73% 정 그 누구도 감염 피해 발생 가능성에서
으로 사망했다. 이 지역의 5세 어린이 홍 으며,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도 파괴하기 때문이다. 벗어나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특히 홍
역 백신 접종율은 82%에 지나지 않아 낮 97-100%의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고 SFU대학 캐롤라인 콜리진 의료 전문 역과 같은 감염 위험성이 매우 높은 질병
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BC 질병센터의 지아 후 박사는 말한다. 가는 현재 북미주에서 홍역 환자가 많이 은 모든 집단 구성원들이 2차에 걸쳐 백
BC주의 홍역 접종율은 이보다 더 낮다. 홍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감염 위험이 발생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녀는 “북 신 접종을 마치게 되면 감염 피해를 막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그리고 풍진 높은 질병이다.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2 미주의 홍역 백신 접종율은 각 주 간에 을 수 있다”고 콜리진 의료 전문가는 조
(MMR) 등의 유아 기본 백신 예방접종 시간 안에 감염된다. 감염 증상은 뇌가 상이한 차이가 난다. 특히 BC주의 일부 언했다.
율 비교에서 BC주의 2세 유아들의 이 부으면서 전신이 떨리고 귀가 안들리게 지역에서는 62-74% 정도로 평균에 못 미 홍역 백신은 보통 생후 1년에 1차,
들 기본 백신들에 대한 1차 예방 접종율 되는데, 감염 환자 3천명당 1명이 사망 치는 홍역 백신 접종율을 보이고 있다” 4-6세에 2차 접종을 완료하게 되는데,
은 82%에도 못 미치고 있다. BC주의 7세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 우려를 나타냈다. BC주에서는 홍역 백신 접종이 의무가
어린이들의 MMR에 대한 2차 접종까지 홍역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료 전문가들은 감염율이 높은 홍역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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