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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5 | COMMUNIT Y |

한인실업인협회 빅토리아 주정부 방문

한인소상공인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 통한 실질적 사안 논의 맥주 와인 판매 건의

글 이지은 기자
에 대한 논의를 위해 공공안전법무장관
과 미팅을 요청하였으며, 이 사안은 업계
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이슈로, 향후 정책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Pau Choi 주의원은 BC주 한인 소상공
비지니스업계를 대표하는 BC실업인협회
와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한인 소상공인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
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한용 회장은 “이번 만남이 한인 비즈니
지난 4월 22일, Pau Choi 주의원(BC주 주정부 국회의사당으로 공식 초청했다. 협회 측은 현장에서 현안들을 전달하 스 커뮤니티의 현실을 알리고, 정부와의
아시아 태평양 경제보좌관)은 BC한인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속에서 생존 고, 업계 전반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소통 창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업인협회(회장 한용) 잡행부(한용 회장, 을 이어가고 있는 한인 소상공인들의 현 요청하였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 다”며 “앞으로도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이직상 부회장, 박명훈 총무이사, 정병국 실을 알리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로서리 업계 회원들의 수익 개선 방안 중 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이라
재무이사) 및 전임 회장단을 빅토리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로, 맥주와 와인의 소매점 내 판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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