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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25 | COMMUNIT Y |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빅토리아 워크숍 성료

공식 감사장 수여…
정택운 총연고문, 박경준 신임밴쿠버한인회장 외 6명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이
석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BC
주 빅토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에서 ‘교류 증진 및 권익 신
장 워크숍’을 재외동포청과 주 캐나

다 대사관의 후원으로 개최했다. 캐
나다 전역에서 각 지역의 한인회장단
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아 마틴
(Yonah Martin) 상원의원의 영상 축
사로 시작을 알렸다.
이석로 총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에
서 차세대 정치 리더를 발굴하고 육

성하기 위한 멘토십 프로그램을 적극 함 으로써 젊은 세대가 한인 커뮤니티 아 8월 알버타주 에드먼턴과 캘거리 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및 은퇴 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 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금 설계 최적화”라는 주제로 발표했
램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멘토가 멘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멘토십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명진 총연합회 다. 박윤진 싸스카툰 한인회장은 미
티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지지를 제공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청의 지원을 받 부회장(윈저 한인회장)은 “일상 생활 술 심리치료사로서 “나의 두 집, 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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