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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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수요증가에 캐나다포스트‘비상’
지난주 소포배달 만 730만개… “크리스마스까지 도착 보장 못해”
4천명 직원.1천대 차량 추가 충원
“특수상황 고려해 철저한 준비했어야”
밴쿠버에 거주하는 미쉘 플랜트 씨는 딸 내심을 호소하고 있다.”
(15)을 위한 선물로 산호색의 닌텐도 스위 캐나다포스트는 12월18일을 크리스마스
치를 사기위해 쇼핑몰을 직접 방문할 각 까지 소포가 배달될 수 있는 마감일로 정
오를 하고 있었다. 했는데 이 날 이전까지 소포를 받지 못했
그러나 이 모델이 온라인 구매만 가능하 다면 크리스마스까지 받을 가능성은 보
다는 것을 알고 바쁜 연말연시 배달시기 장할 수 없다.
를 피해서 1주일 전에 온라인으로 주문했 팬데믹으로 인해서 운영상황이 변경되자
고 12월 21일까지 도착 예정이었다. 캐나다포스트는 2020년 3월18일부터 당일
배달 도중에 제품이 온타리오주 미시사 배달 보장제가 임시 중단된 상태이다.
가 창고에 거의 1주일간 체류했고 이제 크 12월초 캐나다포스트는 4천명의 직원과 1
리스마스 이후에나 도착하게 된다. 천대 이상의 차량을 추가 충원했다고 발표
“딸이 정말 갖고 싶어하는 선물이다”라 했는데 추가인원으로 분류와 배달의 진행
면서 실망하는 플랜트 씨는 동시에 바빠 은 문제가 없지만 방역 안전수칙을 지켜야
진 캐나다포스트의 배달원에게 동점심을 하는 관계로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보였다. 캐나다포스트는 팬데믹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연말연시 소포배달을 위해 4천명의 배달원과 1천대 이상의 차량을 추가 충원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연말연시 선 “온라인 쇼핑 뿐만 아니라 여행 및 모임 기록했고 15일부터 17일까지 730만개를 배 실망을 표하고 있다. 플랜트 씨와 같은 부
물의 온라인 주문 폭주로 캐나다포스트 제한령 때문에 선물을 직접 전달할 수 없 달했다. "직원과 소비자를 모두 안전하게 모들에게 소포 지연은 자녀를 위한 선물이
는 전례없는 배달지연 사태를 보이고 있 는 사람들이 모두 소포로 선물을 보내고 지키면서 최대한 빠르게 배달하기 위해서 없는 크리스마스를 의미한다.
다. 소포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하면 있다”고 캐나다포스트의 존 해밀톤 대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밀톤 대변인은 플랜트 씨는 "캐나다포스트가 특수상황
서 배달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캐나다 인은 말했다. 지난 14일 캐나다포스트의 말했다. “우체국 지점들도 줄을 길게 선 소 을 고려해 좀 더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었
포스트의 설명이다. 소포 배달 물량은 역대 최고인 230만 건을 비자들로 바쁘다. 직원들은 소비자에게 인 을 것”이라고 역시 실망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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