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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October 08. 2021 13
장기 요양원 노년층 백신 추가접종 시작 공무원, RCMP, 비행기
철도⋅배 국내 여행자
접종완료 의무화
보건부 관계자는 노년층들을 대상으로 추 의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감염자가 발생됐으
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우선적으로 이행되는 며, 이들 중 20명은 장기 노인 요양센터에서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연방공무원과 비행기,
것은 이 들이 다른 연령층들에 비해 면역기능 거주하는 노인들이다. 감염자들 중 지난 주
기차, 배로 여행하는 모든 일반 여행객의 코비
이 약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신체 다른 말 3 명이 사망해 팬데믹 이 후 코로나바이러
드-19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6일 전격
질환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이며, 백신접종으 스 감염 BC주 사망자 총 수는 1,983명으로 발표했다. 새 규제에 적용되는 연방공무원은 10
로 인한 항체 반응이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 집계됐다. 현재 BC주민들의 코로나바이러스 월말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며 강제로 무급
이라고 설명했다. 보니 헨리 박사는 코로나 백신 1,2차 접종 완료율은 전체의 81.6%다. 9 휴가를 갖게된다. 모든 국내여행객은 10월 30일
바이러스 백신 1,2차 접종을 완료하고 난 뒤, 월 24일에서 30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 이전까지, 비행기, 기차, 배에 탑승하기 전에 반
6개월이 지난 후 이번 3차 백신을 접종 받으 염된 주민들의 64.7%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 드시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면 백신의 효력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자리 걸음을 하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BC주에서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총 1,986명 The Canadian Press 조치로 10월 말까지 핵심 공공 행정부 직원 및
RCMP는 접종을 완료하거나 또는 종교적 면제
를 신청해야 한다.
메트로타운몰에서 총기 위협 인역에서는 폭발물 신고 위협으로 스카이트레인 운행 청소 직원과 같은 연방 용역직원도 정부 건물에
신고로 주민들 대피 소동 이 수 시간에 걸쳐 중단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 출입하기 위해서는 접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
기를 소지한 남성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폭발물도 찾 다. 이 정책에 해당하는 공무원은 26만 7천 명
지 못했다. 이 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되지 않았으 으로 추산되며 이들은 10월 29일까지 백신접종
버나비에 위치한 메트로타운몰과 인근의 메트로타운 나, 몰 안의 사업장과 방문객들은 한 동안 불안에 휩싸 상태를 보고해야한다.
스카이트레인 역사에서 지난 1일 오후, 총기 및 폭탄 였다.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당시 상황을 그야말로 삶 29일이 지난 2주 후까지 접종을 받지 않거나 캐
위협 신고가 들어오면서 한 때 주민들이 대피하고 몰 과 죽음을 넘나드는 공포의 순간이 따로 없었다고 설 나다인권법에 해당하는 결정을 받지 못하면
이 폐쇄되는 대소동이 빚어졌다. 평소 많은 인파로 붐 명했다. 메트로타운몰은 다음날까지 폐쇄됐다. 경찰은 “궁극적으로 해직될 수 있는 징계”에 직면하
비는 메트로타운 몰 안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위 이번 두 사건의 관련성 여부를 놓고 조사중이다. 게 된다고 트루도 총리 발표에 앞선 기자회견에
협을 가하기도 했으며, 인근의 메트로타운 스카이트레 [email protected] 서 한 고위관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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