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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4. 2022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25
써리, 매켈럼 시장 관련 윤리위원회 연장건 갈등
지연 표결 모임 주민 의견
무시하는 비윤리적인 행위
“시 정책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 지속적으로 답지”
써리시는 지난 달 31일, 올해 10월 선거
이후로 윤리위원회를 가동할지에 대한
여부를 놓고 시위원들 간에 표결에 들어
갔다. 써리 린다 애니스 시위원을 비롯한
다른 여러 명의 시위원들은 이번 윤리위
원회의 10월 시 선거 이 후로의 연장 건
을 놓고 입장이 다른 시위원들과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다.
써리시 윤리위원회 소속 리스 하딩 위원
은 써리시의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 잭 훈디알 시위원은 이번 표결은 주민 반대하는 한 주민이 몰고 가는 자동차 관련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
고 하면서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애니 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지, 시 정책을 바퀴에 자신의 발등이 깔리는 신체 위협 면서 지난 주, 그의 주민 세금 남용에 반
스 위원은 이번 윤리위원회 가동 지연 찬 은폐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브 을 당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발하는 거리 시위를 주도하기도 했다.
반 표결 모임이야말로 써리 주민들의 의 렌다 로크 위원도 이에 동조하는 의견 그러나 그의 이 같은 발언은 공공장소 애니스 위원은 정치 선동꾼들에 의해 시
견을 철저히 무시하는 비윤리적인 행위 을 개진했다. 에서의 부적절한 행위로 간주돼 RCMP 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면 어
나 다름없다고 표결을 제안한 측을 강 써리시 일부 주민들은 지난 해 9월, 써 에 고소당했다. 그는 지난 주, 온라인 떻게 시 본연의 활동들이 진행될 수 있을
력 비난했다. 그녀는 “이번 표결 모임이 리시의 자체 경찰국 설립 건에 반발해 동영상으로 이번 건과 관련해 법정에 첫 것인지 되물었다. 그녀는 거의 매일 시 정
개방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하며, 주 주민 청원서들을 수집, 시 윤리위원회측 출두했으며, 사건이 종결 되는대로 윤리 책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속
민들은 그에 대해 정확히 알 권리가 있 에 해당 건을 고소한 바 있다. 또한, 매 적인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될 전망이다. 적으로 답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고 강조했다. 켈럼 시장은 지난 해 9월, 써리시의 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일부 주민들은
한편, 이번 모임을 뒤에서 지원해 온 그로서리점의 주차장에서 자신의 정책에 매켈럼 시장이 주민 세금을 자신의 고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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