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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1. 2022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9
개스비 리터 당 $2.10 이상 넘본다
초고속 행진
러시아산 오일 수입 없어
가격 고공행진 납득 안돼
4월 탄소세로 리터 당 10센트,
2차 탄소세 추가 징수 시
리터 당 17센트 더 오를 전망
로부터의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을 터 수입되는 개스량으로 최종 개스비 가
통해 버나비 소재 정유 공장에서부터 공 격 안정세를 돕게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메트로 밴쿠버의 개스비가 리터 당 2달 급되고 있다. 한편, BC주의 개스비 고공 그 밖에 이란 생산 개스량도 개스비 상승
러 선에 달하는 기록적인 현상을 나타내 행진에도 불구하고 인접한 미국 워싱톤 을 진정시키는데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
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향후 주의 개스비에는 큰 변동이 없다. BC주의 정유공장은 버나비와 북부지역
개스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UBC대학교 상경대학의 워너 앤트와일 두 곳에 위치해 있다.
있다. 지난 6일, 밴쿠버, 리치몬드, 써리, 버 러 교수는 “개스 판매업체들이 국제시장 BC주는 4월부터 탄소세 징수로 리터 당
나비 등을 비롯한 여러지역에서 개스비가 에서 경쟁적인 관계를 이루기 때문에 지 10센트의 개스비 상승을 앞두고 있으며,
리터 당 2.10달러선에 이르는 초고속 행진 역의 개스비 판매가격은 세계적으로 발 2차 탄소세 추가 징수 계획이 이뤄지게 되
을 보였다. 생되는 사건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말 면 리터 당 17센트가 현재보다 더 오르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연방 한다. 즉 알버타주로부터 수입되는 오일 된다. 2030년도까지 주민들은 연차적으
정부의 러시아 상대 경제 제재 조치로 러 이라 할지라도 국제 경쟁시장 가격에 맞 로 현재보다 리터 당 50센트가 더 높은
시아산 오일 수입이 해외 각국에 금지되 춰 오일 최종 판매가격이 결정된다는 설 개스비를 부담할 전망이다.
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나다가 그동 명이다. 한편, BC훼리는 8일부터 성인 일인당
안 러시아로부터 오일을 거의 수입해 오 기름 수요량이 증가하는 봄과 여름철에 15센트가 오른 승선료를 부과하며, 차
지 않았기 때문에 주민들은 이번 개스비 개스비 상승이 주로 발생되는 것도 이와 량 한 대당 55센트가 인상된 운임료를
상승에 혼란스러울 뿐이다. 같은 이치다. 사우디아라비아, 유나이티 징수할 예정이다.
BC주민들이 사용하는 오일은 알버타주 드 아랍 에미레이트 혹은 미국 등지로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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