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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2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1
밴쿠버시, 신규 경찰력 100명 증원 승인
이어지고 있는 범죄 단체들의 부정 척결
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밴쿠
예산 두배 넘는 1천5백7십만 달러 책정
버시의 켄 심 신임 시장은 이 날, 미디어
주정부 간호인력 충원에 3백만 달러 지원 인터뷰를 통해 밴쿠버시의 해당 분야 지
원 예산액 1천2백만 달러에 더해서, 정부
가 간호 인력 충원에 3백만 달러를 추
밴쿠버시 경찰국은 내년 총 예산액으로 3 충원도 포함돼 있다. 가로 지원해 해당 정책 시행이 이루어지
억8천3백만달러를 책정했으며, 밴쿠버시가 당초 이번 안건을 ABC당의 리사 도 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수용할 방침이다. 이는 전 년도에 비해 미나토 위원이 처음 발의했으며, 애초 한 편, 주수상 업무실은 이번 밴쿠버
11.7%가 증가된 액수다. 여기에 신규 경찰력 에 관련 인력 충원으로 총 6백만 달러 시 간호 인력 충원 주정부 지원금은 특
100명 증원안도 포함돼 있는데, 이는 밴쿠버 가 책정돼 있었으나, 이번에 두 배가 넘 별히 밴쿠버시의 관련 분야 지출 지원을
시 ABC 정당의 최근 실시된 시 총선 공약이 는 1천5백7십만 달러가 됐다. 이번 건에 위한 주정부의 공공 안전 분야 동일 지
기도 하다. 소수 야당에 속하는 녹색당의 피트 프 원금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이 같은 행정 절차는 매 년 11월에 진행되 라이 위원과 애드리언 카 위원 그리고 밴쿠버 시장실의 카림 알람 보좌관은 는 가운데, 주민들로부터 몰표를 얻어
고 있으며, 시정부가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보 OneCity당의 크리스틴 보일 위원 등이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반의 오해를 막 시 정부 업무를 이어받게 됐다. 최근 실
인다. ABC당이 밴쿠버시 위원회의 다수를 제동을 걸었으나, ABC 다수당 파워로 기 위해 주정부가 밴쿠버시에 3백만 달 시된 시 총선 전, 밴쿠버 경찰국은 이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건은 별 무리 없 무난하게 통과됐다. 러를 제공한 것이 아니다 라고 알렸다. 같은 ABC 정당을 지원한다고 공개적
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밴쿠버 한 편,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도 20일, 신임 켄 심 밴쿠버 시장은 시내 공공 으로 그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시 경찰관들을 위한 100명의 전문 간호 인력 향후 공공 안전을 개선하고, 끊임없이 안전 개선 및 범죄 척결을 재삼 강조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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