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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21.2023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3
성폭행 피해자 지원 센터 정부지원 더 필요
각 센터 피해자 위한 현금지원 요청 증가
피해자 센터 이용한 방문자 수 78% 증가
성폭행 피해자들을 위한 정부 지원금 가장 규모가 크며, 이 센터에는 개인조
이 늘어나고 있으나 빅토리아시 성폭행 사실도 따로 마련돼 있다. 피해자가 센
피해자 지원 센터의 사만다 로피 행정 터에 도착하면, 일단 전문 간호사가 와
책임관은 피해자들을 위한 현금 지원금 서 도움을 제공하며, 방문자는 센터 내
이 현재 매우 미흡한 수준이라고 말한 에 위치한 의료국 혹은 경찰조사국으
다. 현재 빅토리아 시를 비롯해 주 내 여 로 인계된다.
러 다른 시에서 발생되는 성폭행 사건 빅토리아 센터는 2016년에 개원했는데,
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성폭행 피해자의 전년도 병원 이용율에
BC주에서는 빅토리아, 프린스 조지, 써 비해 그 해 이 센터를 이용한 방문자들
리, 밴쿠버, 캠룹스, 버논 및 켈로나 에 의 수가 78% 증가됐다. 즉 성폭행 피해
성폭행 피해자 지원센터가 자리를 잡고 자들이 센터가 개원되면서 의료 혹은 경
있다. 이들 센터에는 의료 서비스 인력 찰의 도움을 받기 위해 이 센터를 바로
및 경찰이 활동 중이다. 보통 병원이나 방문한다. 관계자들은 1년 사이에 성폭
경찰서 방문을 꺼리는 일부 성폭행 피 행 범죄율이 급증 된 것이 아니라, 성폭 빅토리아시 성폭행 피해자 센터의 사만다 로피 행정 책임관은 피해자들을 위한 현금 지원금이 현재 매우 미흡한 수준이라고
한다.
해자들은 이 센터를 방문한다. 행 피해를 당하고도 묵묵히 집에서 견디
밴쿠버시의 성폭행 피해자 지원센터 던 피해자들이 이 센터의 도움을 받기 위 이 센터의 켄드라 쿠리스 부행정관은 원이나 경찰서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달랴 이스라엘 책임관은 2018년부터 이 해 용기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성폭행 피해자들의 마음이 안정된 가 점이 이 센터의 존재 이유이다. 현재 정
곳에서 근무 중이며, 피해자에게 다각적 프린스 조지 성폭행 피해자 지원센터 운데 정부 지원 서비스가 진행되는 것이 부는 각 센터에 연간 30만 달러의 금액
인 지원을 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에 위 는 피해자들을 위한 현금지원 서비스도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을 지원하고 있다.
치한 성폭행 피해자 센터가 BC주에서 향후 더욱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한다. 피해자들이 사고를 당한 후, 일반 병 [email protected]
진 료 시 간
월-금 9:30am - 5:30pm
토요일:10시-1시 예약진료
일요일/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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