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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ISSUE CANADA EXPRESS / NEWS / MAY 24 2024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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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생 자녀에게 시민권 허용 법안 상정
밀러 장관 “연방 보수당이 변경한 2009년 변경 법 제자리로” 나라이다. 캐나다 시민권이 전 세계에서
높은 가치와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우리는 시민권이
공정하고, 접근하기 쉽고, 명확하고 투
연방하원은 시민권에 대한 새 법안을 자녀에게 혈통적으로 시민권을 확장하 명한 규칙을 가지고 있기를 원한다.”고
23일 상정했다. 이 법안은 캐나다 국민 게 되며, 보수당의 변화에 영향을 받은 말했다.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
이 국외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시민권을 2009년 이후 출생한 어린이들에게 자동 지난해 온타리오주 상급법원은 현행
물려줄 수 있도록 허용해 캐나다 시민권 으로 시민권을 부여한다. 제도가 위헌적으로 두 부류의 캐나다인 의 초안을 만드는 것을 도왔다.
자의 수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발의됐다. 한편 캐나다 밖에서 태어난 부모는 자 을 만들어 낸다고 판단해 의회에 오는 6 콴은 "연방 보수당이 도입한 이 부당
2009년 스티븐 하퍼 전 보수당 총리 녀가 태어나거나 입양되기 전에 캐나다 월 19일까지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요구 하고 징벌적이며 위헌적인 법률 때문에
정부는 외국에서 태어난 캐나다 부모들 에서 최소 3년 이상 있어야 캐나다 시민 했다. 자녀가 무국적자로 간주되고 제도에서
이 자녀가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않는 한 권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밀러 장관은 "이는 보수당이 캐나다인 상실된 가족들과 만나 이야기했다."고
시민권을 물려줄 수 없도록 법을 바꿨 연방정부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얼마 의 권리와 그들이 시민권에서 가장 소중 했다. 한편 연방 보수당은 논평 요청에
었다. 당시 변화로 시민권을 얻지 못한 나 많은 주민들이 자동으로 시민권을 하게 생각하는 것을 빼앗은 예"라고 지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사람들을 ‘잃어버린 캐나다인’ 이라고 불 받게 될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적했다. 밀러 장관은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는
린다. 알려졌다. 2009년에 이루어진 이 변화의 영향은 동안 법원에 기한 연장을 요청해야 할
새 법안은 최근 법원의 이의 제기로 인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법안을 상정 가족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연방 신민 수도 있지만, 법안 통과가 오래 걸리지
해 무산된 2009년 변경 법을 제자리로 한 뒤 하원 밖 로비에서 "우리는 인권, 평 당의 이민 비평가 제니 콴은 말했다. 그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되돌리고 캐나다 밖에서 태어난 1세대의 등, 모든 사람에 대한 존중을 지지하는 녀는 연방 자유당과 함께 새로운 법안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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