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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1 2024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9
얀스가든
주정부 노스 밴쿠버 ICBC 빌딩 매입 시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지는
머스퀘임, 스쿼미시, 슬레이-웟투드 원주
민의 전통 영토에 위치한다.
신규 주택단지로 전환 스은 성명을 통해 "머스퀘임, 스콰미시,
스쿼미시 네이션의 대변인 윌슨 윌리엄
슬레이-웟투드 공유 영토의 중요한 부
분이며, 우리는 부족과 대중 전체에 봉사
가 하이브리드로 전환되면서 대부분 근 하는 주택을 공급하는 파트너가 될 수
무일에 절반 이하의 직원들로 운영되고 있는 기회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있다. 주정부는 주택난 해소를 위해서 향후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보도자료를 10년에서 15년 안에 대중교통망 근처에
통해 "이미 대중교통과 잘 연결돼 있고 1만 가구를 짓겠다고 약속했다. 그 일
생활 서비스와 편의시설에 근접해 있는 환으로 최근 몇 달 간 포트무디와 사니
이 부지는 새 집을 짓기에 완벽한 장소 치에 교통 중심지 주택개발안을 발표한
이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가 신규 바 있다.
주택 수백 채를 지을 것으로 예상되지 [email protected]
만 정확한 주택의 수를 명시하지는 않
았다.
롭 플레밍 교통부 장관도 "이 지역은
세계적 수준의 교통 중심지로 사람들
이 생활 필수품과 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저렴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롭 플레밍 교통부 장관이 이비 주수상과 함께 노스 밴쿠버 론스데일에서 ICBC본부 빌딩을 새 주택단지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수단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
는 이상적인 주택부지 이다" 라고 평
론스데일 키, 30만 평방 피트 규모 했다.
“대중교통, 편의시설 갖춘 완벽한 부지” ICBC본부는 키스 드라이브에 있는 작
은 건물로 업장을 옮기기 위해 15년 임대
를 확보했으며 2026년 12월부터 2027년
BC주정부는 노스 밴쿠버에 소재 ICBC 시 버스 터미널과 버스 종착역 바로 5월 사이에 완전히 이전할 계획이다.
본사(빌딩)를 주택단지로 전환할 계획으 옆에 있는 론스데일 키에 위치한 30만 주정부는 이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퍼
로 부지를 매입했다고17일 발표했다. 평방피트의 ICBC본사 빌딩은 근무형태 스트네이션스, 트랜스링크, 노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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