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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Review engagement, Audit engagement



                   월~금요일 : 9:00am~5:30pm


        보건부, 코로나 팬데믹 비상 사태 종료 선언





         백신접종 거부 해고자 2천명 일터 복귀                                                  진, B형 간염, 백일해, 수두 등이 포함된
       “접종 유무 기록은 의료현장서 중요 사안”                                                  다. 이 같은 기본 백신 접종 유무 기록

         야당, “선거 앞둔 정치성 회견” 맹 비난                                                제시는 신규 의료 종사자들에게도 모두
                                                                                적용된다.
                                                                                 딕스 장관은 “지난 코로나바이러스 팬
                                                                                데믹 기간 중에 모든 의료 종사자들에
         BC보건부의 보니 헨리 박사는 지난 2              종사자들은 일터에서 떠나야 했고, 이제               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의무화
        일, 2020년에 내려졌던 BC주 코로나바             3년만에 제자리에 돌아오게 됐다.                  한 것은 의료 종사자 본인 뿐 아니라,
        이러스 팬데믹 관련 공중 보건 비상 사                헨리 박사는 이 날, “그러나 해당 백신             동료 및 환자와 그 가족들의 안전 보                보니 헨리 박사는 코로나 공중 보건 제한을 해제하기로 한
                                                                                                                    결정은 자신의 결정이며 주정부의 입김을 받지 않았다고 언
        태령을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 필요한 환자들 그리고 의료진들의                 호를 위해 취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급했다.
        로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거부로                백신 접종이 요구되는 긴급 병동 근무                 헨리 박사는 앞으로도 관련 질병들에                 그동안 BC보수당의 존 러스타드 당
        해고됐던 2천명 이상의 주 내 해당 의료              의료 종사자들은 관련 백신 의무 접종                대한 백신 접종 유무 기록을 남기는 것               수 및 BC연합당의 케빈 활콘 당수는 병
        종사자들이 일터에 정상 복귀하게 됐다.               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헨              은 의료 현장에서의 의료 종사자들과  원 의료 종사자들 수 부족을 이유로 들
         이 날, 빅토리아 정부 청사에는 에드리              리 박사는 “주 내 의료 기관에서 근무하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 함이며, 이는 매              어 주정부에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백
        언 딕스 보건부 장관도 동석했다. 2020             는 의료 종사자들은 앞으로도 기본 백                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헨리  신 접종 의무화 규정을 철폐하라는 요
        년 봄 첫 창궐 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               신 접종 유무에 대한 기록을 제시해야                박사는 “백신 접종을 통해 질병을 통제               구를 해 왔다. 한편 보건부 헨리 박사의
        믹으로 2021년 주 내 의료 종사자들은              한다”고 덧붙였다.                          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며, 반               발표를 놓고, “야당은 선거를 앞둔 정치
        관련 백신 의무 접종에 참여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해서                 대로 백신 접종을 기피하게 되면 최악의  성 회견”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해당 백신 의무 접종을 거부한 일부 의료              인플루엔자,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              의료 사태를 맞게 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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