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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FEBRUARY 14 2025 | WWW.CANADAEXPRESS.COM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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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 주수상, 캐나다 주수상들과 미국 행 또는 당일까지 확약을 받지 못할 수 있다
고 답했다. "우리는 회의를 성사시키기 위
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미 정부의 여러
고위 의사 결정권자들과 회의를 준비하고
관세 관련 미국 기업•의회 방문 경험을 통해 캐나다가 더 강력해질 것이라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험 통해 캐나다 더 강력해질 것” 고 믿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 캐나다 주수상들이 특히 적극적으로 만
서 불필요한 피해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 나려는 정치인 그룹 중 하나는 트럼프 공
고 덧붙였다. 화당 소속 정치인들이다. 이비 수상은 "관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세 위협은 캐나다에 대한 공화당 주도의 이
이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 니셔티브" 라며 “당연히 우리는 공화당이 긴
과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관련기사-A23 밀하게 연결된 경제의 중요성을 이해하도
이비 수상은 캐나다 상품에 대한 미국의 록 도와야 한다.”고 했다. 또 캐나다로 부
관세 위협을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과 친 터 무언가를 얻으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
구에 대한 경제 전쟁 선포이자 캐나다와 있지만 양국의 상호 보장된 피해일 뿐임을
미국 간의 역사적 유대에 대한 완전히 배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신"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주 미국 기업 및 비즈니스를 다각화하고 주 간 무역 장벽을
데이비드 이비 주 수상은 관세 부과 위협이 다가옴에 따라 타 주 수상들과 함께 무역 및 관세에 대해 미국 의원들과 만날 예
정으로 11일 미 워싱턴 D.C.로 출발했다. 출발 전 기념촬영. 노동 지도자와의 만남 예정인 이번 주 수 낮출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이비 주 수상은 캐나다산 상품 및 남미 국가와의 무역 방식을 근본적으 상들의 순방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 관세 위협이 발표된 이후, BC주정부는 18
에 대한 급격한 관세 부과 위협이 다가옴에 로 바꿀 것이며,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가 이 3월 4일까지 연기된 이후 조속한 대응 개의 주요 광물 및 에너지 프로젝트를 신
따라 다른 주 수상들과 함께 무역 및 관세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속히 추적하고, 무역 및 경제 안보 태스크
에 대해 미국 의원들과 만날 예정으로 11일 또 캐네디언들이 “양국 관례를 너무 당연 한편 주수상들이 "미 대통령과 가장 가 포스를 설립하며, 노동자, 기업 및 경제를
미 워싱턴 D.C.로 출발했다. 시했고, 백악관의 한 사람 결정에 너무 의 까운 의사 결정권자에게 접근할 수 있느 보호하는 방법을 조율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 전 인터뷰에서 이비 수상은 “이번 미 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세상은 냐”는 질문에 이비 수상은 이러한 회의를 내각 위원회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과의 관세 마찰이 캐나다인들이 미국 우리가 가진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준비 중이지만 회의가 성사된다 해도 전날 KELLY GERALDINE M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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