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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ANADA EXPRESS / LIFE ISSUE NOVEMBER 28 2025

프리티캐나다(FreeT Canada), ‘블랙프리티위크’ 개최

워홀·유학생 대상 대규모 혜택 제공

캐나다에서 생활하는 한인 워킹홀리 혜택으로는 ▲신용조회 없이 빠르게 개
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높 통되는 간편 가입 절차 ▲캐나다 요금
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프리티캐나다 제 가입 시 한국 번호를 0원에 유지할
가 오는 11월 30일까지 블랙프리티위크 수 있는 점 ▲가입비 0원, 무약정정 ▲신
(Black FreeT Week) 프로모션을 진행 한은행 캐나다 각종 수수료 면제 ▲어
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 신규 개통 고객 시스트 카드 여행자보험 25% 할인 ▲
에게는 스타벅스·팀홀튼·아마존·월마트· 건강검진 최대 70% 할인 등이 있다. 해
베스트바이 등 주요 브랜드에서 사용 당 혜택들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
가능한 20달러 상당의 e-gift 카드가 자와 유학생들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
100% 제공된다. 려움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프리티캐나다는 현지 Telus망을 그대 프리티 캐나다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동
로 사용하는 캐나다 통신 서비스이다. 일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프리티 캐나
캐나다 현지 요금제와 더불어 한국에서 다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현지
발송되는 인증 문자 수신이 가능한 ‘한 생활 전반의 정착을 지원하는 맞춤형
국 번호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 한다. 서비스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캐나다 정착 초기에 필요한 통신, 프리티캐나다 관계자는 “캐나다 생활
생활, 금융 혜택도 한 번에 받을 수 있 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겪는 어려움
다는 점에서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신규 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착지원 혜택을
이민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로 자리 마련해 왔다”며 “블랙프리티위크를 통해
잡고 있다. 더 많은 한인들이 부담 없이 통신 서비
프리티캐나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 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 자사의 주요 혜택 6가지를 소개했다. VANCOUVER LIFE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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