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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AUGUST 7 2026 LOCAL NEWS 11
폭염·가뭄·건조성 낙뢰 겹쳐 BC주 산불 비상
프레이저 밸리 동부 대기질 경보 발령
산불 위험 급증에 당국 비상 대응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건조한 날씨, 심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며
각한 가뭄에 더해 건조성 낙뢰까지 예 칠 동안 기온이 30도대 중반까지 오르
보되면서 BC주의 산불 위험이 크게 높 고 상대 습도는 매우 낮으며 비는 전혀
산불 연기가 키칠라노 포인트 그레이 로드를 비롯한 밴쿠버 해안가까지 뒤덮고 있다. 산불 확산으로 1만여 개 이상의 주택에
아졌다. 이에 BC산불방재청은 비상 대 내리지 않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 대피 명령 또는 경보가 발령됐다.
응 태세를 강화했으며, 프레이저 밸리 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예보관들은 6일 주, 유콘준주 등 타 지역과 전 세계에서 큰 산불인 클린턴 인근 피어 레이크 산
동부에는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경보 밤부터 시작되어 7일과 8일까지 건조한 도착한 600여 명의 소방 인력이 현장에 불은 이미 약 1,150㎢에 달하는 면적을
가 발령됐다. 벼락이 다시 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추가 투입되어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 잿더미로 만들었다.
당국은 메마른 산림과 초목에 번개가 이미 '폭발 직전'인 산불 위험을 더욱 가 다. 지난 4일에는 멕시코 소방대원 100 현재 버넌 인근 주민들을 포함해 약
떨어질 경우 새로운 산불이 동시다발적 중시키고 있다. 여 명이 밴쿠버에 도착했으며, 이번 주 8,000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
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산 그는 "현재 삼림 땔감(목재 및 낙엽 후반에는 호주 지원대도 합류할 예정 다. 이곳의 브래들리 크릭 산불은 여전
불 감시와 초기 진화 인력을 확대 배치 등)의 건조함은 우리가 단 한 번도 보 이다. 히 통제 불능 상태를 보이고 있다. 댄
하고 있다. 지 못했던 수준"이라며 "여기에 시속 채프먼 총괄은 이번 지원 인력의 투입 윌슨 오카나간 인디언 밴드 족장은 지
클리프 채프먼 BC 산불 방재운영총괄 85~100km의 강풍까지 더해지면 BC주 시기가 매우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 난 7월 31일 밤 시작되어 주말 동안 강
은 4일 성명을 통해 "윌리엄스 레이크 남 전체가 극도로 위험하고 폭발적인 상황 우리 소방대원들이 가혹한 환경 속에 풍을 타고 급격히 번진 산불로 인해 약
쪽부터 미국 국경, 그리고 프레이저 캐년 에 직면하게 되며, 우리는 이미 브래들리 서 엄청나게 긴 시간 동안 2~3주 연속 230채의 주택이 파괴되었다고 전했다.
서쪽부터 알버타 국경에 이르는 켈리부, 크릭 산불에서 그 참상을 목격했다"고 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어 며 칠간의 휴 현재 BC주 전역에서 약 7,300가구에
서남부, 캠룹스 산불 센터 지역이 앞으 덧붙였다. 식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라는 설 대피령이, 7,100여 명의 주민에게 영향을
로 며칠 동안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이 현재 BC주 전역에서는 1,000명이 넘는 명이다. 미치는 3,000가구에 대피 경보가 발령되
라고 밝혔다. 야외 산불 소방대원이 120여 건의 산불 멕시코 파견대는 빅 바 단지 지역의 진 어 있다.
채프먼 총괄은 "해당 지역에는 여전히 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여기에 알버타 화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의 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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