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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 Y    |                                           JAN. 24. 2025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경제개발 및 무역부 장관과의 간담회 진행





        BC 주와 한국과의 경제 협력 방안 논의






        글 이지은 기자  사진 옥타 밴쿠버지회
         월드옥타 밴쿠버지회(회장 임채호)는 1월 17일 캐나                  유치 전략, 셋째, 워크숍과 인턴십을 통해 젊은 세대
        다 플레이스 내 정부 내각 사무실에서 다이아나 깁슨                    가 글로벌 무역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
        경제개발·혁신부 장관, 릭 글루맥 무역부 장관 및 관                   래 인재 양성 방안이 포함되었다.
        련 관료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B.C. 주정                  프레젠테이션 이후 양측은 경제 정책과 무역 전략
        부 일자리 ·경제개발·혁신부 정무차관을 맡고 있는 최                   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회장은 현재 캐나다 무
        병하 주의원의 주선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월드옥타                    역 환경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
        밴쿠버지회에서는 임채호 회장을 비롯해 정용중 이사                     역 확대를 통해 B.C. 수출 시장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장, 김범진 수석부회장, 이경민 글로벌마케터 센터장,                   고 강조했다. 이에 깁슨 장관도 동의하며, 특히 한국
        홍희동 부회장, 정학준 차세대 회원이 참석해 B.C.-한                 의 친환경 및 혁신 기업을 B.C.로 유치하는 데 관심을
        국 간 경제 및 무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표명했다.
         임채호 회장은 A.I를 활용하여 준비한 프리젠테이션                    글로벌마케터 센터장 이경민은 한국의 첨단 스마트                     관계를 강조하며 B.C.-한국 간 경제적 협력을 강화할
        (B.C. 한인 글로벌 마케터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팜 시스템을 B.C. 농업 시스템에 도입하는 방안을 제                  의지를 밝혔다. 양측은 무역, 투자, 혁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B.C.와 한국 간 무역 확대와 일자리 창출                  안했으며, 이는 깁슨 장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이루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
        을 목표로 설계된 경제 협력 모델이며 프레젠테이션에                    얻었다. 또한, 홍희동 부회장은 써리 공장에서 생산                    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는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을                    중인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 컵, 빨대, 용기 등을 소개                   임 회장은 “한국계 캐네디언으로서 BC주내에서 경제
        살펴보면 무역 촉진, 투자 유치, 미래 인재 양성 등 세                 하며, 이를 B.C. 친환경 정책과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                 활동하고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 밴쿠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는데 첫째, B.C. 기업의 한국                 했다.                                             버지회 글로벌마케터들 중심으로 B.C.주정부 경제 ·무
        시장 진출과 한국 기업의 B.C. 투자를 지원하는 무역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B.C. 경제 ·무역 관계 부               역 관계부처와 함께 BC주와 한국 간의 경제 협력 방
        촉진 방안, 둘째, 스마트팜, 재활용, 클린테크 등 친환                 처와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간 첫 공식 만남으로, 최                    안을 논의하며 상호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
        경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을 B.C.로 유치하는 투자                  병하 정무차관이 한인 경제인들과의 지속적인 유대                      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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