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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 | FEB. 7. 2025
“일자리와 집 값 때문에” 국내 인구이동 제한
주요 도시 경제성장 저해, 주택 공급이 우선
Today’s Money 편집팀
높은 주거비가 국내 인구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캐 렇게 어려운지, 주택 위기를 해결하려면 주택 소유를
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의 조사에 따르면 주민 바라보는 시각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들은 일자리를 찾는 도시가 구매나 임대가 너무 비싸 한다.
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주를 포기하는 경향이 높은 "캐나다인들은 거주지와 직장을 선택할 때 임금 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직장을 찾아 이
CMHC는 이주 목적지 도시의 주택가격이 1% 상승 사해야 한다면 주거비라는 현실적 문제부터 확인해
할 때 마다 해당 도시로 이주하는 사람들의 수가 1% 야 한다.” 이들이 이사 후 주거비를 감당할 여력이 없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고 판단하면 기술, 지식, 나아가 국가의 생산성을
1990년 이후 국내의 다른 주로 이주하는 가구의 비 향상시키는 새로운 일자리가 주는 기회를 포기할 수
율은 평균 17.8%였고 2020년 이 수치는 10.1%로 감소 있다고 했다.
했다. 주택가격이 더 높은 도시의 고용주들은 숙련된 직원 하고 상대적으로 더 경제적인 캐나다 모기지주택공
사에 따르면 주택가격
"이러한 추세는 인구 고령화와 기술 변화를 포함한 을 고용하려면 높은 생활비를 보상하기 위해 더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 이 캐나다인들의 국내
이주를 방해하고 있는
다양한 요인을 반영하지만 주거비가 중요한 역할을 급여를 제공해야 하며, 이는 사업 비용을 증가시키고 을 지적했다. 그 이유는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다."고 CMHC 수석 경제학자, 알레드 압 이오르워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주택 공급이 소득 대비 집값을
스는 설명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새 주택을 통제하고, 이는 결국 사람들을
그는 높은 주거비로 인해 이주할 수 없는 상황을 기 구입하는 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두 주요 도시 중 도시로 끌어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존 및 신입 근로자 모두가 느끼고 있으며 이는 국내 하나로, 향후 10년 동안 주택 착공을 두 배로 늘리면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면 인구증가를 수용할 수 있
기술개발을 제한하고 주요 도시의 경제 성장을 저해 인구가 3% 증가할 수 있다. 다. 반대로 주택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도시에 유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토론토와 밴쿠버의 높은 인구 증가율을 집 값 입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집 값이 높아져 도시의 성
연방정부는 2031년까지 약 390만 가구의 주택을 공 상승의 원인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지만 캘거리와 에 장이 제한된다"며 주택공급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
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주택 가격인하가 왜 그 드먼턴은 지난 20년 동안 빠른 인구 증가에도 불구 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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