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 - 576(0228)
P. 17

|  BOOK   |                                              FEB. 28. 2025






               -책속으로-                                                                 김하영 작가는…
                                                                                     대학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였으며
               목차                             을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했을 텐데, 봉
                                                                                    2022년 부산 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아
               1. 초록 돌을 지켜야 해 … 6             구는 전혀 그러지 않았다.
                                                                                    등단하였고, 2023년 동화 단편, 2024년
               2. 발 빠른 아이 … 16                 “이런 경험을 어디 가서 하냐? 우리 아
                                                                                    동화 장편이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발
               3. 변경으로 가는 배 … 24             버지가 늘 하는 말이 있어. 경험을 많이
                                                                                    표지원에 선정되었다.
               4. 내 이름은 송하야 … 41              해 봐야 는다고. 난 언제나 새로운 경험
                                                                                      지은 책으로는 동화 모음집 『쏙쏙 메
               5. 다시 만난 혜강 스님 … 54            하는 게 좋아.”-p60
                                                                                    모지』가 있다.
               6. 그리운 아버지 … 64                 마로는 변경의 불야성을 절대 잊지 않
               7. 마로의 결심 … 74                 으려는 듯 꼼꼼히 바라보았다.
               8. 옥돌의 비밀 … 86                  환하게 빛나는 불빛이 눈에서 가슴으
               9. 탈출 … 104                    로 옮겨와 마로의 꿈을 더 빛나게 하는
               10. 송하가 위험해 … 114              것 같았다.
               11. 꿈을 안고 고려로 … 124             마로는 두 손을 맞잡고 힘을 주며 다
               글쓴이의 말 … 140                   짐했다. ‘기다려라. 변경아. 꼭 내 꿈을 이
               심사 위원의 말 … 142                 루기 위해 다시 올 테니까.’-p135
                                               흥미진진한 송나라 이야기가 펼쳐집니
               “너, 상단에 들어오지 않겠느냐?”-p22       다. 다음은 여러분들이 직접 읽어보며 마
               “저 송나라에 가실 때 저도 데려가 주          로와 함께 꿈을 펼쳐보아요.
              세요. 그러면 일 할게요.”
               “허허허, 녀석 배짱도 좋구나. 그럼 내          『벽란도의 마로, 변경에 가다』는 제31
              일부터 상단으로 오너라.”-p23              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우수상에
               *마로의 꿈이 시작된다.                  빛나는 작품이다. 아동 문학의 새로운
               봉구가 손바닥을 쫙 펼쳐 보였다. 물           기틀을 다지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
              집이 여기저기 잡혀있고 어떤 건 터져서           를 발굴하는 데 끊임없이 애써 온 눈높
              딱딱하게 굳은 것도 있었다.                 이아동문학상이 선택한 수준 높은 작
               마로는 놀랐다. 자신이라면 아는 사람           품이다. - 출판사 서평 중




































































                                                                                                                                                 17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