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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26 | EDUCATION |
교실에 'AI 챗봇' 전격 도입…학부모 "비판적 사고력 해칠 것"
글 편집팀
BC주 전역의 교육청들이 앞다투어 인 가 어린아이들의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없다고 덧붙였다.
공지능(AI)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학생 직접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는 AI 관련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뿐"이라고 현재 험프리스는 '교육 공간 내 AI 주
과 교사를 위한 AI 플랫폼 도입을 승인 연구가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AI에게 숙제를 의를 요구하는 학부모 연대'라는 단체
하면서, AI가 학교 교실 안으로 깊숙이 AI 사용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통째로 맡기는 것과, AI를 단순한 '생각 를 공동 창립하고, 밴쿠버 학교 내 AI
들어왔다. 특히 밴쿠버 교육청(VSB)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초기 연구 결과들 파트너'로 활용하는 것의 차이점을 배우 도입을 최소 2년간 즉각 중단하라는
만 13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 을 발견했다. 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컴 온라인 청원 운동을 시작했다. AI가 작
지능 챗봇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험프리스는 "수학에서 새로운 공식을 퓨터 사이언스 수업에서 코딩을 할 때, 동하는 방식과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계정을 공식 출시했다. 배울 때 과정이 어렵고 힘들다"며 "하지 본인이 짠 코드가 적절하고 정확한지 이 더 명확해질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페드로 다 실바 밴쿠버 교육청 부교 만 바로 그 '어려움을 겪는 과정'이 있어 AI 챗봇을 통해 검증하는 방식으로 활 한다는 입장이다.
육감은 "우리는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 야 지식이 뇌에 온전히 각인되는 것"이라 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BC주 험프리스는 "이 기술이 나온 지 고작
하고, 졸업 후 대학 진학을 위한 다양한 고 강조했다. 그는 AI 챗봇이 중간에서 캠룹스에서 두 명의 청소년을 키우는 어 2~3년밖에 안 됐는데 왜 지금 당장 학
경로를 제공하며, 미래의 업무 환경에 적 쉽게 답을 도와주면 학생들이 제대로 배 머니 타냐 하슬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에 도입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자 한다"며 " 우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직장에서 AI를 어떤 이유로든 AI 챗봇에 의존해서는 안 며 "많은 학부모가 내 자녀가 이 새로운
앞으로 AI가 이 세 가지 영역 모두에서 쓸지언 정, 학교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학 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기술의 '생체 실험 대상(기니피그)'이나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 습하는 기술을 길러주는 곳이어야 한다" 하슬러는 "학교는 학습에 대한 동기를 베타 테스터'가 되는 것에 큰 거부감을
게 될 것"이라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고 주장했다. 반면 마크 퍼메인 써리 교 깨우고, 탐구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 느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AI가 자녀들 육청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미 일상에서 는 법을 배우는 공간"이라며 "하지만 이 하지만 퍼메인 교육감은 AI 도입을 더
의 진정한 학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에 AI를 접하고 있는 만큼, 학교가 올바른 제 인간의 모든 지식을 그대로 읊어주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맞섰다. 기계(AI)가 등장하면서 아이들에게서 비 그는 "AI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램
제기하고 나섰다. 퍼메인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이미 판적 사고력을 빼앗아가고 있다"고 비 프의 요정(지니)을 다시 병 속에 집어넣
밴쿠버에 거주하는 학부모 벤 험프리 방과 후에 챗GPT나 클라우드 같은 플 판했다. 또한 그녀는 학교 구성원 전체 을 수는 없다"며 "앞으로 AI는 미래에
스는 6살 딸이 학교에서 AI를 사용하 랫폼을 사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학생 가 AI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엄청난 전 더욱 확장되고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게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AI 들이 이 플랫폼들을 도덕적, 윤리적으로 력 소모 등 환경적 문제도 간과할 수 강조했다.
한국 취업 꿈꾸는 재외동포 청년 모집
취업·정착 지원사업 실시
원서 접수 7월 3일
오후 5시(한국시간)까지 온라인으로
글 이지은 기자
재외동포협력센터가 해외 및 국내에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의 재외동포 청년으로, 교육 수료 후
직업교육과 취업, 국내 정착을 지원하 한국에서 취업이 가능하고 장기간 국
는 「2026 재외동포청년 취업지원사업」 내 체류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특히
참가자를 모집한다. F-4, D-2, D-4 등 국내 취업 및 교육
이번 사업은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활동이 가능한 비자 발급이 가능해
국내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야 한다.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 원서 접수는 7월 3일 오후 5시(한국 내 교통비, 한국어 교육, 직업훈련 및
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8 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 자격증 취득 지원, 기숙사 숙식 제공, 문의: [email protected] /
월 24일부터 2027년 6월 18일까지 약 청자는 코리안넷(www.korean.net) 월 30만 원의 생활비, 여행자 보험, 한 +82-2-3415-0164
10개월간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50명 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국 문화체험, 취업 연계 및 정착 지원 접수기간: 2026년 6월 8일 ~
내외다. 출력본과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7월 3일 오후 5시(한국시간)
교육 과정은 한식조리 과정과 제과 다. 해외 거주자는 관할 재외공관에, 재외동포협력센터는 “한국에서 새로 신청: 코리안넷(www.korean.
제빵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 국내 체류자는 재외동포협력센터에 운 진로를 모색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net) 회원가입 후 온라인 접수 및
며, 수준별 한국어 교육과 이력서 작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희망하는 재외동포 청년들의 적극적 서류 제출
성, 취업 준비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자에게는 입국 항공료 또는 국 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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