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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pril 23.2021                                          REAL ESTATE                                   CANADA EXPRESS NEWSPAPER




                                                                                                                     관계자들은 분명히 국제수요가 어디로
        외국인 주택구매 거의 사라져                                                                                             트와 히긴스는 백신접종이 높아지고 여
                                                                                                                    사라지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스튜어

                                                                                                                    행제한이 완화되는 즉시, 외국수요, 특
        “팬데믹 영향, 회복될 것” vs., “외국인 구매세 때문”                                                                           히 미국, 홍콩, 영국, 유럽에 거주하는 캐
                                                                                                                    네디언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
                                                                                                                    했다.
                                                                                                                     히긴스는 또 캐나다 경제 부양을 목적
                                                                                                                    으로 향후 몇 년간 연간 최대 40만명의
                                                                                                                    이민자를 허용하기로 한 연방정부이 계
                                                                                                                    획으로 팬데믹이 끝나자마자, 다시 외국
         메트로밴쿠버의 부동산 거래가 코비                 달은 6건으로 급락했다”고 도시계획 전                그러나 얀 이사는 2016년 이후 시장에             인 수요가 메트로밴쿠버 시장에 밀려올
        드-19 기간에 최소 73% 증가한 가운데  문가 이사인 앤디 얀(SFU 도시학)은 말                        서 (외국인) 거래 건수가 등락을 거듭했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트로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려                 했다.                                 지만 전체 거래 가치는 매달 2천만 ~6               “불안정한 상황에서 벗어날 때 사람들
        는 외국인 구매자가 거의 사라졌다는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 CEO들에게               천만 달러대에서 비교적으로 안정적으                 은 캐나다처럼 보다 안정적 나라에 투
        사실은 통계적 일화적 증거로 뒷받침  주거지를 제공하는 마이크 스튜어트는                                로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외               자하기를 원한다…. 또 2024년 아마존
        된다.                                 팬데믹으로 기업 CEO들의 유입은 거의               국인 추가세가 거래의 총 달러가치를                 이 입성하면 테크 산업이 메트로밴쿠버
         그러나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팬데                사라졌다고 말했다.                          극적으로 감소시키지 않았고 단지 20%               의 경제 붐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
        믹 여행규제로 인해 외국인 구매자를 찾                미국, 유럽, 아시아 구매자가 고객인               의 추가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구매자                다.
        기 힘들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로워메                YVR4Sale 창립자인 브라이언 히긴스              의 숫자만을 감소시켰다는 것을 의미한                 그러나 얀은 주의를 촉구했다. 그는
        인랜드 부동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장               는 현재의 부동산 시장의 붐은 현지 구               다고 해석했다. “외국인 구매세의 목적               해외수요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얼마
        기적인 조정을 받고 있다는 분석에는                 매자들이 동력이라는 점에는 동의했다.                은 구매의 저지가 아니라 BC주를 위해               나 강하고 일관적일지는 판단하기 어렵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밴쿠버시의 외국인 구매자 활동                서 추가세금을 징수하는 것이다. 기본적               다고 지적했다.
         밴쿠버 주거용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감소는 2016년, 당시 주수상 크리스티                            으로 외국인의 클럽하우스의 회원비를                  “물론 세계는 변했다. 예를 들어, 외국
        2019년에는 12개월 중 5개월 동안 20%  크락이 외국인 구매세를 도입한 이후부                         인상한 셈”이라고 했다.                       인 수요의 동력인 중국수요는, 개인적으
        외국인 구매세가 부과된 외국인 거래가  터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는 또 “외국인 구매세의 목적은 가격              로 대화한 사람들에 따르면, 중국 정부
        30건이 넘었다.                            BC 재무부   부동 산   자 료에  따 르면         을 인상시키는 특정 지역의 특정 부동산               가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에 이전처럼 높
         2020년 3월 이후 이 수치는 월 평균 15          2018년 중반기를 기준으로 메트로밴                유형을 타켓으로 부과된다는 점도 기억                은 수준으로 재 유입되지 않을 수 있다
        건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이 지역  쿠버의 외국인 구매자의 비중은 2017년                           해야 한다”고 했다.                         는 점을 의미한다”고 했다.
        월평균 거래량이 2천 건에 달했던 2020             3%에서 1%로 감소했다.                       이얀은 오히려 현재의 주택시장 붐을                 또 해외수요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들
        년의 마지막 10 개월 중 6개월 동안 이              히긴스 씨에 따르면 존 호건 정부가                촉발시킨 2018년 도입된 B-20 모기지             이 캐나다 밖에서 일어나며 2021년의 세
        수치는 한 자리를 넘지 못했다.                   추가 도입한 빈집세와 투기세로 인해서                규정이 외국인의 모기지 대출과정을 더                계는 2016년과 크게 다르다는 점을 지
         “2020년 3월에 밴쿠버시에는 24건의  시장을 지켜보면서 구매를 미루는 외국                           어렵게 만들어서 외국인 매수세를 위축                적했다.
        외국인 관련 거래가 발생했고 그 다음                인 구매자가 더 증가했다.                      시켰다고 보았다.                                       CANADA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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