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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4월 거래량 급증…

4,908건 전년 동월 대비 342% 증가

급증한 수요와 가격, 기준가격 12% ↑

“시장균형 위해 더 많은 공급 필요”

4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은 팬데믹 동 주택유형별 리스팅 대비 거래
안 급등한 수요와 가격에 반응하기 시작
한 매도인의 활동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아파트
였다.
로우메인랜드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
(REBGV)가 3일 발표한 MLS 집계에 따르
면 지난 달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거래
량은 4,908건으로 지난해 4월 대비 342%
증가했고 3월 대비 14% 감소했다 .지난
달의 거래량은 4월의 10년 평균 거래량을
56% 상회하는 수준으로써 4월로는 역대
최고 거래다.
"코비드 초기에 거의 정지되었던 주택시장
이 우려를 깨고 크게 변화했다. 사전에 서 요한 상태이다”라고 키스 스튜어트는 덧 스튜어트 분석관은 “최저 금리, 가계저축 상승했다. 아파트의 거래는 2천 289건으
류가 준비된 구매수요가 전 지역에서 증 붙였다. 의 증가, 강해진 경제, 팬데믹 동안 높아진 로 지난해 4월 대비 355.1% 증가했다. 기준
가하면서 거래와 가격이 급등했다. 봄부터 4월 말 기준, MLS에 등록된 총 매물은 1 주택 소유 욕구 그리고 좀 더 넓은 주택에 가격은 72만9천6백 달러로 지난해 4월 대
유리한 시장 여건에 매도인들이 반응하는 만 245건으로 지난해 4월 대비 9.1% 증가 대한 선호가 구매수요를 늘렸으며 셀러들 비 5.9% 상승했고 3월 대비 1.9% 상승했
것을 보고 있다”키스 스튜어트 협회 분석 했고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그러나 현 이 이러한 시장 여건에 반응하면서 매물이 다.
가는 말했다. 재 총매물은 4월의 10년 평균 총매물 보다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타운홈 거래는 964건으로 지난해 4월 대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해 지난 달 MLS 11.2% 낮다. 한편 MLS주택가격지수 종합기준가격은 비 342.2% 증가했다. 기준가격은 90만9백
에 신규 등록된 매물은 7,938건이다. 이는 한편 매물 대비 거래 비율은 47.9% 보였 115만 2천 6백 달러였다. 2020년 4월 대비 달러로 지난해 4월 대비 13.9% 상승했고
작년 4월 대비 243% 증가했고 2021년 3월 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37.4%, 타 12% 상승, 3월 대비 2.6% 오른 수치다. 2021년 3월 대비 3.3%가 상승했다.
대비 4.2% 감소한 수준으로 4월로는 역대 운홈 70% 그리고 아파트 51.5% 였다. 4월 거래와 가격을 주택유형별로 보면
최다 신규 매물량이다. 일반적으로 분석가들은 매물 대비 거래 단독주택의 거래는 388건으로써 지난해 4 REBGV 관할지역: 버나비, 코퀴틀람, 메이플릿
“신규매물이 역대 최고 속도로 증가하고 율이 12% 미만을 일정기간 지속하면 가격 월 대비 326% 증가했다. 지, 뉴 웨스트민스터, 노스밴쿠버, 핏 메도우,
포트 코퀴틀람, 포트무디, 리치몬드, 사우스 델
있지만 현재의 수요량을 충족시켜 시장의 하락 압력이, 20% 이상을 수 개월 지속하 기준가격은 175만5천5백 달러로 지난해 타, 스쿼미쉬, 썬사인 코스트, 밴쿠버, 웨스트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급이 필 면 가격상승 압력이 작용한다고 본다. 4월 대비 20.9% 상승했고 전월 대비 3.2% 밴쿠버, 위슬러.

4월 메트로밴쿠버 지역별 주택가격

광역밴쿠버 2021년 4월 주택시세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 (Ⓒ REB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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