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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빅 에너지사, BC액화천연개스 사업 투자 중단
쉐브론에 이어 우드사이드도 사는 BC주의 이 액화천연개스 사업 투자
사업폐기 결정..7억달러 적자 로 많은 재정을 손실했다. 이번 공사와 관
련해서 쉐브론사는 22억 달러, 우드사이드
전문가“매력 있는 에너지 사는 7억2천만 달러 상당의 적자를 보이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국가로 보고 있지 않아”
BC주 오일 및 개스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BC주에서는 LNG Canada, Kitimat LNG
그리고 Woodfibre LNG 등의 세 개의 주
키티맷(Kitimat)LNG 사에 의해 진행될 예
정이었던 BC주 북부지역 액화천연개스 사 요 액화천연개스 사업 건설 활동이 진행
업 공사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18일, 키티맷 중에 있다. BC주 오일 및 개스위원회는 이
LNG사와 함께 이번 공사를 공동으로 진 에 더해서 퍼시픽 트래일 파이프라인 사업
행해 왔던 호주의 에너지 대형업체인 우드 을 Kitimat LNG 사업 조달을 위한 리스
사이드 페트롤리움사는 이번 공사 건에 대 트에 올려 놓은 상태다.
한 향후 투자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내비 UBC 경영대학 애담 팬크라츠 경제 전문 자 대상 국가로 보고 있지 않다”고 덧붙 BC에너지부의 브루스 랄스톤 장관은
쳤다. 이 소식은 최근 우드사이드사의 공 가는 이번 우드사이드사의 사업 폐기 결정 였다. “우드사이드사가 리아드 바신 개스 투자
동 투자 파트너인 쉐브론사가 해당 공사 은 좋지 않은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호주 주식시장에서 우드사이드사 관련 활동을 중단하지 않기로 한 것은 그나마
에 대한 투자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 “BC주가 그동안 관련 분야 사업에서 활발 주들이 18일, 내리막길로 떨어지기 시작했 반가운 소식이다”라고 말했다.
이라고 발표한 후 한 달 만에 이루어졌다. 한 활동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대형 투 다고 우드사이드사의 메그 오닐 회장은 현재 액화천연개스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쉐브론사는 이미 2019년 12월부터 이번 자업체들로 부터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것” 전했다. 이 날 호주 주식시장에서의 주가 많이 소비하는 인도나 중국의 관련 소비
공사 건과 관련된 자사 주식들을 매각하 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 유명 대형 관 하락으로 우드사이드사는 추가로 5천만 활동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 시작해 왔다. 우드사이드사와 쉐브론 련업체들이 캐나다를 매력 있는 에너지 투 달러의 재정 손실을 기록했다. DAVID CARRI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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