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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높은 거래 추세 이어져…가격상승은 진정세

9월, 메트로밴쿠버의 주택시장은 높은 주택유형별 리스팅 대비 거래
거래활동을 이어갔고 신규매물 등록은
장기 평균치를 향해 근접하는 모습을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아파트
보였다.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
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4
일 공개한 9월 자료에 따르면 총 거래
량은 3천 149건으로 2020년 9월대비
13.6% 감소했고 올 해 8월보다는 0.1%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달 거래량은 9
월의 10년 평균거래치 보다 20.8% 높은
수준이다.
MLS에 새로 등록된 매물은 모든 주택
유형을 통합, 총 5촌 171 건이었다. 이
는 작년 9월대비 19.2% 감소했고 올 해
8월대비 28.2% 증가한 수치이다. 또 9
월의 10년 평균 신규매물 보다 1.2% 낮
은수준 이다. 은 9천 236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충족하기에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태 월 대비 27.9% 감소한 950건의 거래
"지난달은 평균 보다 높은 여름 거래 29.5% 감소했고 올 해 8월 대비 2.6% 이다. 매물 부족으로 수요자의 선택범 가 이루어 졌다. 기준가격은 182만 8천
추세를 이어갔고 신규매물의 등록도 증가했다. 9월의 10년 평균 총 매물량 위가 제한되고 궁극적으로 가격상승 200 달러로 9월 대비 20.4% 상승했고
장기 평균치에 가까워 졌다. 활발한 거 보다는 27.7% 낮은 수준이다. 모든 주 압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방 올 해 8월대비 1.2% 상승했다. 아파트
래로 매수 가능한 재고량은 낮았지만 택유형을 통합한 매물대비 거래의 비 선거가 끝났고, 이제 연방정부, 주정부, 의 거래는 1천621건으로 지난해 9월 대
가격은 봄만큼의 강한 상승은 보이지 율은 34.1%를 보였다. 단독주택 25.5%, 시가 모두 재고량을 늘리기 위해 다양 비 1.6% 증가했다. 기준가격은 73만 8
않았다. 그러나 가격 추이는 주택유형 타운홈 53.1%, 그리고 아파트 36.7%를 한 유형의 주택을 신축하기를 희망한 천 600달러로 지난해 9월 대비 8.4% 상
및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매도 또 각각 기록했다. 다”고 했다. 승했고 8월대비 0.5% 상승했다.
는 매수 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한 일반적으로, 분석가들은 이 비율이 일정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하는 MLS®주택 타운홈과 듀플렉스의 거래량은 578건
다”고 키스 스튜어트 경제학자는 언급 기간 12% 미만으로 유지되면 가격하락 기준가격지수(HIP)는 118만 6천 100달 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8% 감소
했다. 압력이, 수 개월간 20% 이상을 유지하 러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8% 상승했 했다. 기준가격은 96만 3천 800달러로
9월 말 기준, 메트로 밴쿠버 MLS에 등 면 가격상승 압력이 작용한다고 본다. 고 올 해 8월대비 0.8% 상승했다. 지난해 9월 대비 17.5% 상승했고 올 해
록된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총 매물 “총 거래 가능한 주택매물은 수요를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은 지난해 9 8월대비 1.2% 상승했다.

9월 메트로밴쿠버 지역별 주택가격

광역밴쿠버 2021년 9월 주택시세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 (Ⓒ REB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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