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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ember 19. 2021 LOCAL NEWS CANADA EXPRESS NEWSPAPER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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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 장관, 각 시 주택정책 강도 높게 비난 로 살 수 있는 91가구용 6층짜리 다세대
최근 써리에 장애인 주민들이 독립적으
주거 공간이 건설될 예정에 있었으나, 지역
“정부 주택 개선 정책에 공청회를 통해 이웃 주민들이 이에 반대하
여 성사되지 못했다. 에비 장관은 이번 건
적극 동참하지 않아” 을 보면서 재정과 공간 및 건설업자가 다
구비돼 있으면서도 시에 의한 최종 결정으
저소득층 주택공급 이루어지지 로 완결되지 못하는 주택건설의 건들이 비
않고 있어 가격상승에 한 몫 일비재하게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에비 장관의 협박성 발언에 대해
BC주 지역협회의 라우리-앤 루던버그 회장
은 그 동안 지역협회는 주정부의 주택 건
데이비드 에비 주택부 장관은 BC주 내 설 사업에 90% 동참해 왔음을 강조했다.
각 시들을 향해 주정부의 주택 개선 정책 그는 “주정부가 주택 건설을 계획할 때 우
에 적극 동참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도 선 관련 지역 주민 공청회를 거치는 것이
높게 비난했다. 15일 열린 관련 모임에서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주정부가 지역 관
주 내 시들이 주정부의 주택 개선 정책에 할청을 무시한 채로 월권을 행사하려 한
적극 참여하지 않을 경우, 관련 주정부 지 다”고 오히려 주정부 측을 비난했다.
원금을 중단할 것이라고 협박성 의견을 해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따라서 비 장관은 해당지역이 더 이상 거주민들이 12일, 주정부는 메이플릿지 로얄 크레센트
개진했다. 해당 주택들의 판매가는 오를 수 밖에 없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거주민에게 메이플릿지 지역협회의 승인 없
특히 에비 장관은 주 내 시에 의해 저소득 다고 언급했다 으로 추정되지만, 향후 연방정부를 통한 이 강제 퇴거 명령을 내렸다. 현재 이 곳에는
층 주민들을 위한 주택 공급이 원활하게 주정부는 주 내 각 시들을 향해 향후 새 이민 확대 정책으로 해당 지역에 수 천 명 약 52가구가 임시로 거처하고 있다. 이에 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주택 로 건설이 요구되는 주택량을 조사해 보 이상의 신규 이민자들이 들어오게 되면 이 해 주정부 측은 주정부 관할 하에 이미 계획
재개발 지역에 대한 관련 시의 동참이 이루 고하도록 요청했으나, 일부 시들은 이에 들을 위한 주택공간 마련에 큰 어려움이 된 건설 사업을 진행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어지지 않아 개발업자들은 주택건설을 위 응하지 않았다고 에비 장관은 말했다. 에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설명했다. LISA CORD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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