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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ecember 03. 2021 BC FLOODS CANADA EXPRESS NEWSPAPER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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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시장, 위기 정국에서 뛰어난 리더쉽 발휘
새벽 2시에 일어나 40에이커 드시 재난 대책본부가 설치됐고, 70여 명
의 직원들이 근무 비상태세에 임했다. 평소
농장을 둘러 본 후, 5시에
애보츠포드시 부서팀들은 효율적인 업무
사무실로 출근 수행에 이미 적응돼 있어서 이번 재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각자의 일에 매진
홍수복구 작업에 매진 할 수 있었다.
급작스러운 대기 변화로 인해 막대한 홍
수 피해를 입은 애보츠포드시는 향후 복
퍼시픽 북부 철도 공사 책임자 구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는 시장 일을 맡기 전에 퍼시픽 북부 철
경력이 수해 복구 작업에 큰 도움
도 공사의 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이와 같
은 그의 경력이 이번 수해 복구 작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당시 40-350여
평상시라면 그리 놀라울 일도 아니지만, 명에 이르는 직원들을 대동하고 철도 건
홍수 피해로 난국에 처한 상황 속에서 애 후 첫 일주일 동안은 하루 3시간 이상 잠 인근 원주민 부락의 마이크 세르 족장과 설 관련 많은 일들을 주도했다. 이 업체는
보츠포드 헨리 브라운 시장의 존재감이 을 자 본 날이 없다. 새벽 2시에 일어나 자 함께 마쯔키 프레이리에 지역과 클레이번 2002년도에 매각됐고, 이 후 그는 농장 운
새삼 돋보이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애보 신의 40에이커 상당에 달하는 동물 농장 지역 등을 급히 둘러보며 재난 복구 작업 영 일에만 몰두해 왔다.
츠포드 시의원을 지내고 있는 패트리샤 로 을 둘러 본 후, 새벽 5시에 사무실로 출근 에 돌입했다. 그의 부친은 세계 2차 대전 중 우크라이
스 의원은 이번 수마로 인한 위기 정국 속 한다. 그의 부인은 그의 건강을 크게 염려 홍수 복구 작업은 몇몇 개인의 노력 만 나로 피신한 메노나이트교 신자다. 2차 대
에서의 브라운 시장의 리더쉽은 그야말로 하고 있지만, 아직은 견딜만하다고 그는 으로는 되지 않는 일이다. 그는 곧 지역 대 전 후, 그의 부모는 폴란드와 독일에서 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한다. 그는 시장 일을 하기 전에는 철도 표 및 책임자들을 불러 보아 피해 상황 수 민 자격으로 남아메리카로 이주했다.
올 해 71세인 브라운 시장은 홍수 발생 건설 분야에서 일했다. 그는 홍수 발생 후, 습에 들어갔다. 그의 지도 하에 애보츠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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