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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ecember 17. 2021 COVID-19 CANADA EXPRESS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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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율 급상승…“해결책은 부스터 접종”
전문가“코로나바이러스 창궐 이 후 가장 높은 감염율 보일 것”
연말연시 사회적 교류 자제해야… BC주 14일 현재 총 44건 감염 발생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의 감염 지난 주말까지 BC주에서는 14일 현재 총
력이 매우 강해 내년 1월초까지 지난 봄부 44건의 오미크론 바이러스 변종 감염 사
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창궐 이 후 가 태가 발생됐지만, 현재 온타리오주를 비롯
장 높은 바이러스 감염율을 보일 것으로 해서 영국, 덴마크 그리고 여러 유럽나라에
우려되고 있다. 서의 오미크론 감염율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듯한 감염력을 보이고 있다.
UBC대학 전염병 전문가 새라 오토 박사
는 “거의 2년간에 걸친 팬데믹으로 사회적
인 교류에 굶주렸던 주민들이 이번 연말연
시 기간에 활동폭을 넓히므로써 오미크론 말로 초만원 사태가 방불케 될 것”이라고 을 취소하고 온라인이나 다른 대체 방법
감염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고했다. 그녀는 현재로서 1월초 오미크 을 택하기로 했다. 캐나다 전염병 전문가
영국에서는 13일, 오미크론 감염 첫 사망 론 대확산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인 브라이언 콘웨이 박사는 “코로나바이
자가 발생되자, 보리스 존슨 총리가 직접 부스터 접종 뿐이라고 강조했다. 러스가 인류와 함께 공존하는 전염병으로
나서서 코로나바이러스 부스터 접종을 18 2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완료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세 이상 전 주민들에게 올해 년말내에 모 주민들을 위한 부스터 접종은 오는 1월 내년 가을경에는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두 마치도록 당부했다. 오토 박사는 “주 말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변종 부스터 접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민들이 오미크론의 전염 파괴력을 간과할 한편 빅토리아 대학교는 13일 오미크론 된다”고 했다.
경우, 내년 1월초까지 지역 병원에는 그야 감염 확산을 우려해 교실 입장 시험 방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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