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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7. 2022 / WWW.CANADAEXPRESS.COM NEW YEAR 13
새해 물가…무엇이 오르고, 내릴까?
새해 소비자의 최대 관심사는 물가상승 태로 식비가 더 상승할 수 있다고 했다. 이 포함되어 있다. 써리시는 평균 재산세
이다. 경제학자들은 새해에도 물가상승이 그는 “급등한 식비부담을 덜기 위해서 2.9% 인상을 승인했고, 리치몬드시는 평균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렇다면 올 소비자들은 선호하는 유명 상표 대신 노 3.86%, 코퀴틀람시는 3.43% 가 인상된다.
해 BC주에서는 어떤 비용이 상승하고 하 네임 상품을 구매하거나 일반 식품점 보 렌트비 동결 종료
락할까? 다 할인점을 선택하면서 대처할 것”이 팬데믹 초기 BC주정부는 렌트비 인상을
식료품비 상승 라고 예상했다. 또 가격이 크게 오른 육 동결했다. 그러나 2021년 9월 1일 주정부 BC하이드로 인하
대다수 주민에게 물가상승을 가장 직접 류소비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는 12월 31일자로 동결을 해제한다고 발 굿 뉴스는 새해부터 일부 전기료가 소
체험하는 곳은 장바구니이다. UBC대학 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육류가격은 표했다. 폭 하락한다. BC하이드로는 BC공공위원
식품체계학과 리처드 바리첼로 교수는 4.5%~6.5% 상승 했다.캐나다통계청 11월 일회용 포장비 부담 회(BCUC)에 4월부터 요금을 1.4% 인하하
소비자들이 지난해와 유사한 식품비 상 자료에 따르면 냉동 소고기 가격은 2020 밴쿠버에서 일회용 컵으로 커피를 마시 겠다고 신청했다. 그러나 2023년에 2%,
승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그는 올 년 11월대비 15% 상승했다. 려면 비용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1월 1일 2024년에 2.7% 인상을 신청했다. 이 신
해 식비가 약 5-7% 상승할 것이라고 예 바리첼로 교수는 금년 육류가격 상승 부터 모든 일회용 컵에는 25센트가 추가 청이 승인되면 요금은 향후 3년간 평균
상한 2022 캐나다식품 가격보고서 작성 폭은 작년보다 상대적으로 적을것으로 되는데 자선 음식제공 및 병원에서는 이 1.1% 인상된다.
에 참여한 저자 중 한명이다. 예상되지만 상승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 비용이 면제된다. 가스요금 인상
이 보고서는 올해 4인가족 연평균 식비 고 했다. 플라스틱과 분해가능한 플라스틱 쇼 포티스BC는 BCUC의 승인에 따라 전기
는 2021년보다 966달러 상승한 1만4천 “물가 인상률이 점차 하락할 것으로 기 핑백 사용도 전면 금지된다. 종이 가방만 료를 3.47%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767달러로 될 것으로 추산한다. 대되지만 아직 식품가격 하락의 가능성이 사용가능한데 가격은 15센트, 재활용이 인해 일반 소비자의 월 요금은 평균 5.36
바리첼로 교수는 농산물이 국제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일부는 2022년 중반 또는 가능한 가방은 최저 1달러 이다. 2021년 달러 상승한다. 포티스BC는 가스요금도
상승한데다 최저임금 상승, 물류난이 가 연말에나 가격이 진정될 것으로 본다.” 연초에 적용될 계획이었던 일회용 포장비 인상했으며 일반 가정의 월 평균 요금은
격 상승에 추가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본 재산세 상승 는 코비드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 약 8달러 인상된다.
다. 또 보고서 작성 이 후 발생한 홍수사 밴쿠버시 예산안은 6.3%의 재산세 인상 업체를 배려해 1년 연기되 시행되었다.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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