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22 VANCOUVER LIFE WEEKLY HAPPY NEW YEAR JANUARY/21/2022

새해 그림으로 보는 아이들의 꿈

새해 하얀 눈과 함께 시작한 짧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10일 일제히 개학했다.
선샤인 힐스 초등학교 다니는 10명의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 ‘소중한 꿈’에 대 Seung Beom Kang
해 물어봤다. 그리고 학생들은 각자의 꿈을 그림으로 답했다. 제니퍼 노 원장 Gr. 5
(JNJ 애듀케이션) 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꿈
을 키우고 따분할 수 있는 생활 패턴을 잘 이겨나가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꾸 제목
준히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들의 역할이 필요하다” IT CEO
라고 말했다.

Seoin Park
Gr. 6

제목
정직한 저지

Kemeth Park
Gr. 6

제목
행복한 세상

Hyunjin Jung
Gr. 1

제목
아직 꿈이 정말 많아요

본 지면에 게재된 기사, 사진, 그리고 광고 등에는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The information on this page might contain typographical errors or inaccuracies, please verify through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