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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2 / WWW.CANADAEXPRESS.COM VANCOUVER REAL ESTATE 19
【 메트로밴쿠버 4월 동향 】
금리 오르자 매물 늘어… 봄철 경기 ‘저조’
올해 들어 주택거래 하락세 지속 4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하이라이트
거래 34%↓,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아파트
가격상승폭 3월대비 1%
메트로밴쿠버의 주택 수요가 전형
적인 4월 수준에 보다 가까워진 것으
로 나타났다.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
협회(REBGV)의 2일 통계에 따르면 4
월중 총 3천232건의 거래가 성사되었 6,107건 이었다. 이는 지난해 4월 대비 적으로 유지되면 가격에 하락압력이, 난해 4월 대비 26.1% 감소했다. 기준
다. 그러나 이 수치는 2021년 4월 대 23.1% 감소했고 3월 대비 8.5% 감소 20% 이상을 수개월간 유지하면 상승 가격은 84만4천7백 달러로 지난해 4
비 34.1%, 3월 대비 25.6% 각각 감소 했다. 4월말 기준 총 매물은 8천796 압력이 작용한다고 본다. 월 대비 16% 상승했고 올해 3월 대
한 수치이다. 또 4월의 10년 평균거래 건으로 2021년 4월 대비 14.1% 감소 지난달에는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 비 1.1% 상승했다. 타운홈의 거래량은
량을 1.5% 상회하는 수준으로 최대 했고 3월 대비 15.3% 감소했다. 한 메트로밴쿠버의 MLS® 주택가격 578건으로 지난해 대비 40% 감소했
20%였던 격차가 대폭 좁혀졌다. “금리가 오르는 중이고 매달 매물이 지수 종합기준가격이 137만4천5백 달 다. 기준가격은 115만 5백 달러로 지
“지난 몇개월동안 거래량이 역대최고 조금씩 늘고있어 수요자가 더 신중하 러였다. 지난해 4월 대비 18.9% 상승 난해 4월 대비 25% 상승했고 올해 3
수준에서 감소하고 있는 현상을 목격 게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다 했고 올해 3월 대비 1% 상승한 수치 월 대비 1.1% 상승했다.
하고 있다.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르지 니엘 존 협회장을 말했다. 이다.
만 지금처럼 시장이 평년으로 회귀해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매물대비 유형별로 단독주택의 기준가격은
구매자가 결정하고, 대출 받고, 인스 거래의 비율은 36.7%였다. 유형별로 213만9천2백 달러로 지난해 4월 대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 버나비, 코퀴틀람,
팩션 같은 정보를 확인할 충분한 시 는 단독주택 25.3%, 타운홈 47.1%, 아 비 20.8% 상승했고 올해 3월 대비 1% 메이플릿지, 뉴 웨스트민스터, 노스 밴쿠버,
피트 메도우,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리
간을 허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다니엘 파트 45%였다. 상승했다. 거래량은 962건으로 지난 치몬드, 사우스 델타, 스쿼미시, 선샤인 코
존 협회장은 4월 시장을 설명했다. 분석가들은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해 대비 41.9% 감소했다. 스트, 웨스트 밴쿠버, 휘슬러
ML S에 신규등록 된 새 매물은 12% 미만으로 하락하는 현상이 지속 아파트는 총 1,692건이 거래되어 지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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