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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2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1
자연요법가, 카이로프랙터 등 의료종사자 백신 접종율 저조
보건당국 백신접종 여부 확인 후
개인진료 여부를 선택 방안 검토
70% 대…전문의 접종율 98%로 대조
BC주 의료 종사자들 중, 자연요법가, 예약에 앞서, 의료 전문가의 백신 여부를
카이로프랙터 그리고 침술사 등이 식이요 확인한 뒤 개인 진료를 받을 것인지의 여
법가, 일반 의사 그리고 외과 전문의 등에 부를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 중에
비해 훨씬 낮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 있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화이자 혹은 모더나 등의 백신 접종을 주 된 자료들이다.
종율을 나타냈다. 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와 애드리언 딕 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UBC대학 질병센터의 전 센터장인 윌리
BC보건부는 10일, 이같이 밝히면서 주민 스 보건부 장관은 BC주 의료 종사자들 한편, BC주 소속 식이요법가와 일반의 암 보위 박사는 “의료 종사자들에게는
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해당 의료 전문가 에 대한 백신 접종 상황 실태를 각 기관 그리고 외과 전문의들의 1, 2차 백신 접 환자 보호를 위해 COVID 백신 접종에 참
들의 백신 접종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중 별로 보고했다. 자연요법가들의 백신 접 종율은 98%로, 의료 종사자들 간의 비 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요하다고 강조했다. 종율은 69%, 척추지압사는 78%, 그리고 교에서 최고치를 나타냈다. B0주 의료 한편 COVID 백신 3차까지 마친 일반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의료인들에 대한 한방 침구사는 79%를 보였다. 종사자들 전체적으로는 94%가 1,2차 백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4차접종 계획은
개인적인 확인 작업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헨리 박사는 이들 중 일부는 자신의 백 신 접종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아직 없다고 헨리 박사는 언급했다.
있으며, 환자들은 해당 의료 클리닉 방문 신접종 상태 여부에 대한 공개를 꺼렸으며, 번 조사 결과는 지난달 25일까지 진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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