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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NEWSPAPER / MAY. 20. 2022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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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 당수, 생활비 고공행진에 주정부 맹 비난
$10억 지출의 로얄BC박물관 건립 건 취소 요구
개스값, 물가 잡기 등 우선 해야
BC자유당 케빈 팔콘 의원이 16일 당수 물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
직에 정식 취임했다. 지난 10년간 정계를 한 주민 다섯 명 중 한 명 꼴로 패밀리 닥
떠나 있던 팔콘 당수는 최근 정치를 재개 터가 없는 상황에서 박물관 건립은 어불
하므로써 BC신민당 정부를 향한 적극적 성설이라고 하면서 신민당 정부를 강력
인 야당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비난했다. 존 호건 주수상은 13일, 지은
그는 최근 자유당 당수로 선출된 뒤, 지 54년 된 로얄 BC 박물관을 허물고, 새
곧 이어서 한 밴쿠버-퀼체나 지역구 보 로운 박물관이 2030년에 완공될 것이라
궐 선거를 통해 BC주 의원직을 회복, 정 고 발표했었다. 과 관련해서 운전자들에게 리베이트 형식으 소홀하게 관리돼 왔다고 지적했다. 팔콘
식 의정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그 팔콘 자유당 당수는 “박물관 건립이 우 로 지금까지 일인 당 평균 5백 달러를 지원 자유당 당수는 현재 신민당 정부가 박물
는 16일 가진 의원 선서식에서 2024년도 선이 아니라, 먼저 턱없이 오르고 있는 개 해 왔고, 7월말 전에 개인 당 110달러 체크가 관 재건립 건과 관련해서 도무지 이해할
BC주총선에서 승리해 여당이 되면 당장 스비 상승 현상 완화를 위해 주 내 운전 전달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주정 수 없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10억 달러가 책정돼 있는 현 신민당 정 자들에게 3개월 간의 재정 지원을 해야 부는 약 13억 달러를 지출하게 된다. 2024년 총선 전까지 박물관 재건축 작업
부의 박물관 건립 건을 취소할 것이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는 약 5억 존 호건 주수상은 오래된 로얄 박물관 이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은 그나마 다
고 으름장을 놓았다. 달러가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이 지진에 안전하지 못하며, 지난 20여 년 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부분의 주민들이 치솟는 한편, 존 호건 주수상은 16일, 개스비 상승 동안 방치된 채로 귀중한 예술작품들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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