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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LOCAL NEWS CANADA EXPRESS NEWSPAPER / MARCH. 10. 2023
정부 생활비 추가 지원…가구 당 최대 $410
캐나다국세청 통해 이르면
4월 5일 입금..주민 85% 혜택
이비 주수상 “생활비 걱정 일부 덜어 줄 것으로 기대”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2월 25일 취 지급된다. 2인 자녀를 둔 가족은 최대
임 100일을 맞아 주민을 위한 생활비 410달러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비 주수
추가 지원금을 발표했다. 상은 “정부 지원금으로 모든 생활비를
에비 주수상은 약 85% 주민, 특히 중 충당할 수는 없지만 가장 필요한 가구
저소득층 과세대상자에게 이번 ‘어포더 에게는 생활비 걱정을 일부 덜어 줄 것으
빌리티 크레딧’이 지급될 것이며 지난 1 로 믿는다”고 말했다.
월에 발송된 세금공제와 유사하다고 작년 11월 BC주 주수상 자리에 오른
밝혔다. 이비 수상은 이 날 연설에서 현재까지
이번 지원은 캐나다국세청CRA를 통 달성한 업적과 나머지 임기동안 성취할
해 이르면 4월 5일에 예치된다. 목표를 열거했다. 그는 정신건강 및 중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2월 25일 취임 100일을 맞아 주민에게 생활비 지원금을 발표했다.
“특히 식품가격이 계속 오르는 현재 독치료를 포함한 의료부문에 대한 지속 약 85%의 주민이 지원금 혜택을 받을것으로 추산된다.
상황에서 가족들이 아직도 고전하고 적 투자와 주택문제 개선을 약속했다. 책이다. 또 의료 종사자 유입을 늘리기 늘 최대 도전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앞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이비 주 주정부는 2월말 암치료 10년 계획을 위한 정책을 도입하고 주택공급과 커뮤 으로 18개월 동안 주정부는 주민들이 생
수상은 말했다. 런칭했다. 이는 코비드 팬데믹 기간동 니티 안전대책을 도입했다. 활에서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방법으
이번 지원금은 성인 1인당 최대 164 안 일반 검진이 연기되면서 암진단을 이비 주수상은 “BC주 미래에 놓인 엄청 로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
달러, 아동 1인당 최대 41달러가 추가 받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에 대한 대응 난 잠재력을 현실화 하기위해 우리는 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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