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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2023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3
BC주 남자 기대수명, 79.5세로 하락…여성은 84.7세↑
2021년 전국 사망 주민 수 311,640명
남성 사망율 가장 높은 연령층은 45-64세
기대수명은 84.2에서 84.7세로 늘어났 과 함께 주민 사망율이 증가됐다. 이들
다. 남성 기대수명이 같은 기간 가장 주의 2021년도 주민 사망율은 전년도
낮은 수치를 보인 주는 사스콰치완주 에 비해 평균 7%가 늘어났다. 한 편, 퀘
(-0.8)와 알버타주(-0.9)로 집계됐다. 백주(7.1%)와 마니토바주(3.3%) 그리고
한편 2021년도 전국에서 사망한 주민 누나붓 준주(1.9%) 등에서는 사망율이
총 수는 311,640명이며, 이는 2020년도 감소됐다. UBC 대학 킴벌린 맥그레인
에 비해 1%가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 교수는 BC주 남성의 기대수명이 2015
간 남성 사망율은 2.5%, 여성 사망율 년부터 증감의 변화가 일정하지 않다
은 0.5%가 증가됐다. 고 말한다. 그녀는 “이 기간에 코로나
2021년도 전국적으로 남성 사망율이 바이러스 팬데믹이 발생됐고, 마약 과
가장 높았던 연령층은 45-64세로, 전 용으로 인한 사망율이 그 어느 때보다
년도에 비해 4.2%가 늘어났다. 같은 기 도 늘어났던 점이 특이한 변수이다”라
간 여성 사망율은 0.2%가 줄었다. 같 고 덧붙였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BC주 여성의 같은 기간 동안 기대수명은 84.2에서 84.7세로 전국적으로 남성 기대수명이 낮아지는 추세다.
늘어났다. 주 별 2009/11년, 2019/21남성과 여성의 기대수명 은 기간 동안 65세 이상 노년층의 남성 으로 해당 기간 예상 밖으로 주민 사
사망율은 전 년도에 비해 1.7% 증가됐 망율이 높았던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캐나다 통계청에 의하면, 2021년도에 BC주의 남성의 기대 수명은 79.5살 으며, 여성 노년층 사망율은 0.9% 감소 그녀는 말한다.
이어 2022년도 캐나다 남성의 기대 수 로 조사됐으며, 이는 최근 10년 새 가 됐다. 특히 BC주, 사스콰치완주 그리고 알
명이 연이어 하락된 것으로 집계됐다. 장 낮은 수치가 된다. 2009년과 2011 2021년도 BC주는 뉴펀들랜드&래브 버타주 등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코로
2021년에 81.7살이었던 수치가 지난 해 년 사이 BC주 남성의 기대수명은 80.07 러도어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예년보다 훨씬
에는 81.4살로 내려갔다. 전국적으로 세였다. PEI주, 뉴 브런스윅주, 사스콰치완주 높은 사망율을 기록한 바 있다.
남성 기대수명이 낮아지는 추세다. 한 편, BC주 여성의 같은 기간 동안 그리고 노스웨스트 테리토리준주 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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