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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 NEWS / SEPTEMBER. 22. 2023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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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의대에서 패밀리 닥터 양성한다
로빈슨 장관, 오는 2026년 개교 예정
주로 가정의 와 지역 의료 전문인 양성
사이먼프레이져대학교Simon Fraser 1백 만 명의 주민들이 가정의 배당을 받지 못
University(SFU) 써리 캠퍼스가 BC주의 패밀 한 채로 불편한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할 형
리 닥터(가정의) 양성소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편이라고 지적한다. 고등 교육부 셀리나 로빈
BC고등교육부 장관이 미디어를 통해 전했다. 슨 장관은 2026년에 SFU 의대가 개교 될 예
주 내 가정의 초 부족 현상이 최근 몇 년 전부 정이며, 이곳에서는 주로 가정의와 지역 의료
터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BC보건부 에드리언 전문인 양성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교는 이 프로그램을 올 신학기에 국내 최초로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BC주에도 이 같은
딕스 장관은 얼마 전, SFU 의대 설립을 통해 그녀는 “따라서 해당 분야에서 종사하기를 원 개교할 예정이다. 과정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서 가정의 부족 현상을 타개해 나갈 것이라 하는 학생들을 선별해 입학시켜 그들이 학교 캐나다 대부분의 의사 지망생들은 학부에서 됐다”고 하면서, “SFU 의대는 기존 UBC 의대
고 밝힌 바 있다. 과정을 속히 마친 뒤,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으 4년 과정을 마친 뒤, 2-5년 정도의 의사 레지 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의료 프로그램
이번 SFU 써리 캠퍼스의 가정의 전문 양성기 로 배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던트 과정을 거쳐 의료 현장으로 발을 내딛게 이지만, UBC 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관 소식은 그 일환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 이번 SFU 의대 써리 캠퍼스 프로그램은 온 된다. 올 해 레이커리쥐 의대 프로그램에 등록 은 아니다” 라고 했다. 로빈슨 장관은 “SFU
나 일부에서는 SFU 의대가 설립된다고 해도 타리오주 퀸스 대학교의 위성 캠퍼스인 레이 한 학생 수는 20명이며, 이들은 졸업 후 지역 의대는 특히 의료 서비스에 제한을 받는 원주
2030년이나 돼야 첫 SFU 출신 가정의가 배출 커리쥐 헬스 프로그램에서 그 초안을 빌려온 별 가정의로 근무할 예정이다. 민들에게 필요한 의료인력도 배출하게 된다”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6-7년 동안이나 약 셈이라고 로빈슨 장관은 말한다. 퀸스 대학 로빈슨 장관은 “퀸스 대학교의 레이커리쥐 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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