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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023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1
“암 환자 미국 행 치료 별 도움 안 돼”
BC연합당 활콘 당수 현 정부 의료정책 비난 주 암환자들 중 약 4,800여 명이 미 벨링햄
1,310명 환자 중 310명만이 벨링햄서 치료중 병원들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될 계획이었
다. 한 편, BC연합당 케빈 활콘 당수는 28일,
주 의정 모임에서 현 정부의 의료정책을 크게
비난했다. 그는 딕스 보건부 장관의 발표대
로라면, 현재 정부 관련 정책 이행 발표 6개
월이 지났으므로 적어도 1,300명 정도는 미
의료 시스템의 부족으로 인한 한 방안으 데, 이는 BC 보건부가 발표했던 관련 이송 벨링햄 지역 병원에서 해당 치료를 받고 있어
로 야심 차게 진행된 일부 암 환자의 방사 환자 발표 수치에 비해 약 50명이 부족한 수 야 한다는 추산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러
선 치료 등의 후속 치료 과정이 미국 워싱톤 준이다. 난소암 진단을 받은 크리스틴 로건Kristin Logan(중앙)이 가 나 현재 벨링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족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미국 워싱턴주에서 화학
주의 벨링햄시 소재 두 병원들로 이송돼 현 암환자들이 BC주 지역 병원으로부터의 의 요법 치료를 받고 있다. BC연합당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5 환자 수는 예상치에서 1천명 정도 부족한
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방사선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이
재 진행되고 있으나, 별 다른 효과를 거두지 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몇 달 이상을 기 송된 1,310명의 환자 중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310명에 불과 수준이다.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려야 하는 상황 속에서, 에드리언 딕스 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딕스 장관은 연 평균 암환자 발생 수
지난 5월말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310명 건부 장관이 그 해결 방도로 미국 벨링햄 지 지역의 두 병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 치가 3만명에서 4만5천명으로 급격하게 증
의 말기 암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를 받기 위 역 병원 등에 관련 환자들을 이송 시켜 보다 했다. 가되고 있어 이 같은 대란이 발생되고 있다
해 벨링햄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들 빠른 병원 치료를 받게 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 BC주 병원의 암환자들을 위한 방사 고 설명했다. 한편 BC주의 암 환자들의 미
중 310명만이 관련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치료 과정 속도에 별 진전은 보이지 않고 있 선 치료 대기 시간은 국내에서 가장 속도가 벨링햄 지역 병원으로의 이송 치료결정은 환
조사됐다. 현재 BC주의 암환자들 중 12명 다. 딕스 장관은 지난 5월, 유방암 및 전립선 느린 것으로 조사됐다. 딕스 장관의 지난 5 자 본인에게 최종 달려 있다.
만이 주 1회 미국 벨링햄으로 이송하고 있는 암 환자들의 빠른 치료를 위해 미국 벨링햄 월의 발표에 의하면, 향후 2년 간에 걸쳐 BC KATIE De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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