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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2023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1
리치몬드 주택에서 아버지와 아들 살해된 채 발견
원한에 의한 표적 살인 사건으로 추정
경찰, 사건 관련 제보 당부
지난 주, 리치몬드 6200 골드 스미스 드라 매우 선량한 이웃이었다고 하면서, 어떻게
이브 상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이 집에 살고 이들이 이 같은 표적 살인 사건의 희생자가
있던 한 남성과 이 남성의 13살된 아들이 살 될 수 있었는지 안타까움을 표했다.
해된 채로 발견돼 이웃들이 충격에 휩싸여 사고가 발생한 이 집은 인근 공원으로 쉽
있다. 게 연결되는 장소에 있어서 범인이 공원에 숨 리치몬드 6200 골드 스미스 드라이브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한 남성과 이 남성의 13살된 아들이 살해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주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살해된 남성과 아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 어 있다가 주위가 어두워지자 침입해 범행을
았으며, 이들의 성은 Chen으로 확인됐다. 11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리치몬드 유나이티드 축구팀의 리차드 왕 민들이 써서 직접 붙여 놓은 제보문이 붙어
월 30일 밤, 현장에서 이들의 사체를 발견한 한편 지난 5일까지, GoFoundMe 희생자 대표는 평소 첸 가족의 축구 사랑이 남달라 있다. 이 벽보에는 사건 당일, 저녁 8시에서
경찰은 이 두 부자가 원한에 의한 표적 살인 가족들을 위한 기금 마련 온라인 사이트에 첸 가족이 그 동안 지역사회 축구 발전과 11시 사이에 인근 지역을 지나는 수상한 인
사건 피해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는 3만3천 달러가 모아졌다. 사망한 남성 그 활동에 큰 역할을 해 왔다고 전하면서, 물을 본 사람은 즉각 경찰에 제보해 줄 것
마약 혹은 갱단 관련 살인 사건과는 무관 의 아들은 8학년이었다. 아들이 다녔던 학교 사고 소식에 매우 안타까워했다. 을 당부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의 급우들 및 친구들은 친구를 그리워하며 5일, 살해 현장에 둘러 있던 경찰의 노란 이웃 주민들은 무고한 친절한 이웃이 아무
경찰은 범인이 이 집으로 몰래 침입해 들어 슬픔에 빠져 있다. 학교 측은 친구를 잃고 테이프는 치워졌으나, 연말연시를 알리는 야 런 이유 없이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을 그대
와 아들과 아버지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시름에 빠져 있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활동 간의 전등 불빛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현장 로 두고 볼 수 없어 경찰 수사 활동을 적극
고 말했다. 이웃들은 사망한 남성과 아들은 도 진행 중이다. 인근에 위치한 한 공원의 입구에는 이웃 주 돕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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